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생신에 외식하면 비용은 어떻게 내나요?

비용이..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2-02-04 11:53:14
부득이 외식해야된다면..아들부부,딸부부중에 아들부부가 내나요?
참고로 아들은 구직중이고,딸은 전업이에요
IP : 110.70.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4 11:55 AM (59.29.xxx.180)

    둘다 반씩.

  • 2. ...
    '12.2.4 11:58 AM (114.207.xxx.186)

    원글님이 몰라서 쓰는 글은 아닐테고 딸이시죠?
    형편이 좀더 되는 형제가 더 낼 수도 있는거죠.
    그런 정도의 우애도 없으시면 괜히 좋은날 부모님 맘상하게 마시고 집에가서 미역국에 불고기해드리세요.
    이런 바보같은 질문이 어디있어요

  • 3. ..
    '12.2.4 12:08 PM (1.225.xxx.93)

    딸이 전업이라고 사위가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생신에 돈 못내나요?
    형편 나은쪽이 식사비 내고 반대편이 케이크를 사면 되겠네요.

  • 4. 같이내세요
    '12.2.4 12:13 PM (59.86.xxx.217)

    그리고 이런일 대비해서 형제계를 하세요

  • 5. 바보같다는 댓글은
    '12.2.4 12:19 PM (175.125.xxx.98)

    심합니다. 댓글에 대해 자정하자는 밑에 글도 있는데..

  • 6. ...
    '12.2.4 12:22 PM (110.13.xxx.156)

    반반하세요. 시누가 내다 보면 버릇되서 나중에는 구직해도 형편 어렵다 안내요

  • 7. 저라면...
    '12.2.4 12:31 PM (118.105.xxx.48)

    오빠가 형편 안좋으면 제가 내요...

    남이라도 형편 안좋은 친구 만나면 사주는데...형제 잖아요....

  • 8. 10년뒤
    '12.2.4 1:13 PM (180.230.xxx.181)

    반반 내면 되겠네여

  • 9. 저희도
    '12.2.4 3:19 PM (116.127.xxx.156)

    반반냅니다.

  • 10. 저도
    '12.2.4 5:40 PM (122.35.xxx.107)

    딸입니다..구직중인 오빠라면 당연히
    제가 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63 돌잔치 가족하고도 안한분 계세요? 3 손님 2012/03/09 1,476
81162 요양병원은 어떤 곳인가요? 15 걱정이 태산.. 2012/03/09 3,407
81161 전국 상위20%안에 들면 어느정도 대학가나요? 17 상위20% 2012/03/09 18,634
81160 갤2로 찍은 사진이 너무 커서 키톡에 안되요. 1 ... 2012/03/09 1,425
81159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2012/03/09 2,119
81158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2012/03/09 924
81157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바지러니살자.. 2012/03/09 1,348
81156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단풍별 2012/03/09 1,141
81155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싱크로율ㅋㅋ.. 2012/03/09 13,183
81154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여러분 2012/03/09 1,087
81153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골치 2012/03/09 3,571
81152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눈썹 2012/03/09 1,437
81151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842
81150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8,938
81149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1,021
81148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832
81147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26
81146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27
81145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38
81144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643
81143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1,176
81142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3,476
81141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821
81140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혹시 2012/03/09 2,452
81139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휴우 2012/03/09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