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가 s사에서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한지 3년..
들어간지 2년지나자 바로 과장달고(같은팀의 sky,카이스트출신들을 제치고 ,오빤 서울 중위권공대출신)
그래서 엄청축하하고 그랬는데...
친구가 그러는데 대기업은 중간에 경력자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잘 안키운다고하네요..
승진이빠른만큼 퇴직이 빠르다고....
신입때부터 들어온사람을 더 키워준다고....정말 맞는말인가요?
친정오빠가 s사에서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한지 3년..
들어간지 2년지나자 바로 과장달고(같은팀의 sky,카이스트출신들을 제치고 ,오빤 서울 중위권공대출신)
그래서 엄청축하하고 그랬는데...
친구가 그러는데 대기업은 중간에 경력자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잘 안키운다고하네요..
승진이빠른만큼 퇴직이 빠르다고....
신입때부터 들어온사람을 더 키워준다고....정말 맞는말인가요?
경력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퇴직이 빠르진 않은데
신입때부터 들어온 사람들에게 팔이 안으로 굽는.. 그런 성향이 있는 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