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우니는 왜 많이들 쓰시는 거에요~~?
1. 하늘바다
'12.2.4 12:53 AM (114.207.xxx.150)저는 그 향이 싫어요
쉐리도 싫어요
그나마 피죤은 좀 나은데
요즘은 피죤도 안써요
그냥 세탁만 하고
섬유유연제 안씁니다2. 하늘바다
'12.2.4 12:54 AM (114.207.xxx.150)어쩌다 정전기가 너무 심한 옷은
그냥 피죤 쪼금 넣어 헹굽니다
다른 것들은 향이 정말 싫어요3. 향
'12.2.4 1:02 AM (218.153.xxx.137)향 때문이죠...매니아가 많거든요 또 국산것보다 확실히 진한것 같아요 소령 넣어도 진해요 향이...
전 그향 그닥인데...한동안 코스코에 안나온다는 얘기에 홀린듯 구매했는데
액상 자체도 좀더 걸쭉하고 워낙 향이 진하니...조금씩 쓸수밖에 없어서...거의 일년 넘게썼는데 아직도 반이상 남았어요
국산에 비해 확실히 오래쓰네요 전 얼른 바꾸고 싶은데 있는거 써야하기에 그냥 써요4. 하늘바다
'12.2.4 1:06 AM (114.207.xxx.150)저는 산 날로 그 향에 질색을 하고
바로 좋다는 사람한테 팔았어요
사라고 한 게 아니라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난데없이
그거 사고 싶다고 해서
팔았지요5. 다우니
'12.2.4 1:11 AM (211.230.xxx.149)아주 소량만 넣어도 효과가 있어서 써요.
많이들 쓰는 이유는 어머니 세대에 섬유유연제 이런 개념이 별로 없을때 미제 다우니를 쓰면서 느꼈던
만족감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봐요.6. ...
'12.2.4 1:22 AM (182.208.xxx.23)어딜가도 다들 다우니 향 좋다고만 하셨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제 마음과 같아서 신기하네요.
저도 다우니 냄새가 싫어요.
향이 바꼈다고도 하는데 예전부터 싫었어요. 요즘 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피죤냄새가 좋았는데 작년에 그 회사 난장치는 꼬라지 보고 피죤도 정이 떨어졌네요.7. kandinsky
'12.2.4 1:35 AM (203.152.xxx.228)저는다우니 쓰는데요
소량만 써도 섬유유연제 본연의기능에 충실해서?인것 같네요 이유가 ㅎㅎ
확실히 국내 제품은 쉐리 빼고는 향이나 섬유유연성에서 기능이 떨어져요
농축성에서 많이 떨어지더군요8. ㅇㅇ
'12.2.4 1:42 AM (183.98.xxx.65)고농축액이라 소량사용해도 향이 강해서라고 들었어요.
저도 코슷코서 사람들이 하고 사대길래 두번 사왔는데 별로였어요.
아무리 고농축액이라해도 국산이 훨 저렴하구요,
향도 그리 좋은비 모르겠더라구요.
애경 아이린 스노우플라워 향인가..하얀케이스에 보라색 뚜껑.
개인적으로 넘 좋던데 마트에서 잘안보여서 아쉽더라구요.
요즘에는 나오는지 몰겠어요.9. 취향차이
'12.2.4 2:20 AM (59.5.xxx.90)국내제품 이것저것 써보다 친구덕에 알게되서 다우니로 정착했어요.
고농축이라 조금만써도되서 가격 비싸단 생각 안들어요. 향도 전 좋아요.
코슷코에서 파는 큰거 한통 6개월이상 써요. 저 빨래 일주일에 5회이상해요.10. ㅎㅎ
'12.2.4 2:53 AM (116.36.xxx.76)어느유명하고 세련된 블로거님이 나는 이 세제가 좋다,,이 섬유린스가 좋더라 라고 포스팅한 걸 보고 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붐이 이는 느낌이 들던걸요. 하긴 나도 그 세제는 이후 웬지 좋아보여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지요.
다우니는 한국에 나온지도 꽤 지났고 코스코에도 처음부터 있었지만 이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기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예요....11. 이번에
'12.2.4 3:00 AM (175.118.xxx.160)목화유연수 산들바람 샀는데
냄새 좋네요
그렇게들 찾는 원조 다우니는 안 써봐서 좋은지 모르겠고
하얀통 베이비파우더 향 머리 아파요. 빨래하고 나면 여름철 수건에서 나는 그런 쉰 냄새나던데
바로 중고로 팔았어요12. 하늘바다
'12.2.4 3:11 AM (114.207.xxx.150)향수냄새는 질색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보다 다우니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많은 것 같네요..13. 은도르르
'12.2.4 3:26 AM (159.245.xxx.100)보령에서 나오는 아기옷 유연제 산뜻한 향이 써본거 중에 제일 좋드라구요. 말그대로 산뜻하고요, 은은해요. 아기옷 용이라도 전 인터넷에서 대량 사다가 어른옷에도 써요.
14. 애셋맘
'12.2.4 5:33 AM (110.70.xxx.223)어릴때부터 엄마가 쓰셔서 습관되서 그냥 사용합니다.
이제는 제 옷에서 나는 향이 진한지 연한지도 몰라요.
그런데 일층사는 아이친구엄마가 다우니향이 나면
우리집애들 지나갔구나....라고 이야기해서
그다음부터는 좀 적게넣습니다.
(코스트코 갈때 사달라고 항상 부탁합니다...)
다른 제품보다 비싸다고해도 거의 일년 쓰는거 같아요.15. jk
'12.2.4 8:05 AM (115.138.xxx.67)향수쓰면되죠.... 쩝...
16. 음
'12.2.4 8:21 AM (175.213.xxx.61)저도 다우니향 싫어요 아는엄마가 다우니에서 애기냄새 난다고 해서 맡아보니 애기냄새는 애기냄새인데 애기가 젖토해서 나는 냄새가 나더군요 ;;; 그 엄마는 좋다고 엄청 써대던데 한동안 그집을 못갔어요 온집안에 젖비린내가 진동을해서...
17. ...
'12.2.4 8:44 AM (112.168.xxx.112)외제잖아요.
어디 다우니뿐이겠어요.
같은 제품이라도 외제 미국제에 환장한 사람들 웃겨요 사실..
미국에 살다 온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ㅎ18. ...
'12.2.4 8:45 AM (222.121.xxx.183)제가 궁금했던게 여기서 해결이 되네요..
요즘 코스트코에 다우니 파나요?? 이마트에만 팔고 요즘 코스트코에 없다고 그런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요..
저는 식초 쓰다가 세탁기 녹슨다는 소리 듣고 보니 진짜 녹이 좀 나오길래(식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에코버것으로 바꿨는데 별로여서 요즘엔 초록마을꺼 쓰는데 향 별로 없고 아주 약하게 분가루 냄새가 나서 요즘은 이거 써요..
은도르르님처럼 다음엔 보령것도 써봐야겠네요..19. ..
'12.2.4 8:57 AM (112.149.xxx.11)어제 양재코스코 다녀왔는데 다우니 없었어요...
20. 향이 너무 진함
'12.2.4 9:05 AM (221.165.xxx.228)다우니 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아는 엄마 집에서 나는 그 지독한(향이 넘 강해요 그 엄마가 또 양을 많이 넣었는지...) 냄새가 바로 다우니 향이었구나.
그 집에 잠시 머물렀다가 나오면 내 옷에도 다우니향이 밸 정도였거든요.
한 번 사보고는 다시는 안 삽니다.
다우니 쓰는 사람들은 딱 스쳐도 그 향을 알겠어요.21. ㅡㅡ
'12.2.4 10:14 AM (211.234.xxx.197)저도 여기서 다우니다우니해서
써봤는데 진한향때문에 역해서 힘들었어요
아주아주 소량 넣으니 향은 아주 약간 나면서
정전기 안나고..
전 다우니 큰거 사서 2년 썼어요
다우니쓰고 취향이바꿨어요
유연제는 이젠 파란색 나는거로 써요
암웨이 파란색 유연제도
삶은 빨래나 잘마른 빨래에서 나는
햇볕향??이 나서 좋아하구요22. 몽
'12.2.4 10:35 AM (115.136.xxx.24)전.. 농축액이라조 조금만 써도 되고,
그러니 무거운 것 자주 사서 나르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써요.
한번 사면 무지 오래 쓰니까요.23. 반품 2번째
'12.2.4 10:49 AM (180.66.xxx.73)냄새때문에 반품크리~
한번은 구매후 운전중인데 차안에 냄새가.....도저히 안되겠다해서
유턴해서 반품했네요.
영화관 옆자리 학생,,,백화점서 계산때 앞사람옷 등등의 다우니향 많이들 써나봐요.
전 별로~~24. 한심한거죠
'12.2.4 11:54 AM (58.120.xxx.54)2만원에 외제쓴다는 만족감???
국산제품도 충분히 좋은 아기기저귀, 섬유유연제, 세제까지 외제쓰는 사람들보면 한심해요.
형편안되 수백만원, 수천만원 백이나 자동차 못하는 사람들의 대용품인가요.25. 애고
'12.2.4 1:02 PM (112.214.xxx.73)엄한 다우니가 타국에서 고생하는지 호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 첨 갔을때 다우니를 접하고 사용 했을때는 향이 좋구나 생각 되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진해서 기가 약한 저는 감당이 안되어서 패스하고 또 건조기를 사용하다 보니 저렴한 시트지 하나씩 사용했어요 한국에 오니 여기 저기서 다우니가 눈에 띄지만 구입은 안했어요 뭐 개취이겠지요 저는 요즘 ㅍㅅ에서 나온 파란색 액상세제 - 값이 보통것 보다 비쌈 -을 우연히 쓰게 되었는데 섬유유연제 사용 안해도 향기 은은하고 좋아요 전에는 식초를 조금 넣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생략합니다26. 나만이래
'12.2.4 1:18 PM (110.10.xxx.78)조금만 넣어도 되니까 좋아요. 적게쓰면 향도 그리 강하지 않아요. 향은 좋다 싫다 개인 취향이니....
파란색 다우니가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한병 가격은 비싸지만 적게 쓰니 더 오래써요27. ..
'12.2.4 1:24 PM (121.186.xxx.147)퍼실+다우니 조합은 정말 최악의 향이예요
28. 저도
'12.2.4 1:31 PM (61.42.xxx.2)다우니 다우니 그러길래, 엄청 좋은건가보다
궁금했는데, 댓글보니
그냥 쓰던거 써야겠네요29. 다우니
'12.2.4 1:33 PM (58.126.xxx.133)다우니요즘 코스트코에 아직 파나요?
30. ㅇㅇ
'12.2.4 2:01 PM (110.12.xxx.156)저는 그 다우니 향을 90년대에 필리핀에서 첨 맡아 봤기에 저에겐 필리핀의 향으로 인식돼있어요. ㅎ 각설하고 예전 여기서 본글인데 다우니향을 부잣집향이라고 하더라고요.
제추측에 우리가 섬유유연제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시절에 부잣집에서는 미제 다우니를 썼겠죠. 그래서 부잣집 사람들 옷에서 그냄새가 났고 그래서 부잣집 향이란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싶어요.
항기라는게 굉장히 무의식중에 오래 깊이 기억되는것이라 그 부잣집 향이란 인식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다우니를 선호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봤어요.31. 스판 옷
'12.2.4 2:55 PM (118.91.xxx.65)참 궁금한게요.... 섬유유연제 쓰면 스판성분 옷들이 힘이 없어진다고 그러던데요. 정말 그럴까요?
하여튼 그 얘기 들은후론 유연제 안쓰거든요. 옷감 상하면서까지 냄새를 고집할 필요도 없고, 정전기도
어차피 건조한 날씨를 이겨내진 못하니까요32. 오예
'12.2.4 4:24 PM (220.116.xxx.187)다우니 사용하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가 확 나요... 으웩
33. ..
'12.2.4 5:24 PM (180.70.xxx.56)분홍인지 보라인지
그 뚜껑에 들은건 냄새가 힘들고
파란색은 적게 쓰면 괜찮아요
저는 어떤 유연제건 적게 써서
집에 빨래를 널어도 유연제 냄새가 안나요
다들 얼만큼씩 넣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34. 다은맘 연주
'12.2.4 6:31 PM (125.128.xxx.115)전 엄마께서 피죤사용하셨는데..
그향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그러니까 10년전에 남대문(미군부대에서 나오는거)에서 다우니 사다 썼는데..
첨엔 향이 참 좋았어요..
친구들도 2층인 저희 집에 놀러올때면 입구에서 우리집 베란다에서 좋은 향이 나서 너무 기분좋다구..
아이옷에도 잔향이 오래 남아 1년후 입혀도 향이 남을정도로요..물론 비싸니까 양 적게 사용하구요.
근데 남편만 그향을 싫어했어요..비린내난다고..
난 좋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말았는데.. 진짜로 비린내난다는 분들도 꽤 계시네요..ㅎㅎ
5년쯤 지나 여기저기서 다우니 막 나오고 나서 향이 바뀌었더라구여..
그래서 과감히 바꿨어요..
이것저것 다 사용했는데..
요즘 샤프란 핑크색 10배 농축 사용하는데요..
용량이 350인데..
제가 하루에 빨래를 1번정도는 꼭 돌리거든요..
11월 21에 첫 사용해서 아직도 2/3 이상 남아있네요..
8,500원정도 하는데 백화점에서 세일해서 7,500원에 사구요..
그때 더 사놀걸 후회하네요..
함 사용해보세요..은은하고 좋아요~~
사실 연아선수를 좋아해서 연아선수 광고하는 샤프란이 더 좋은 듯^^35. 복주아
'12.2.4 7:07 PM (110.11.xxx.99)다우니고 피죤이고간에 전 그 인공향이 싫어 절대 안씁니다.
대신 싸구려 식초 대빵 큰통 사다가 작은통에 덜어 담아
화장실, 세탁실,주방에 한통씩 놓고
흔드레만드레 씁니다.36. 으윽
'12.2.4 8:21 PM (122.34.xxx.74)전 인공향이 너무 싫어요. 제가 못 견뎌서요. 진한 향 밀폐공간에서 오래 맡고 있으면 속도 울렁 머리도 어질. 유연제 뿐만 아니라 향수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집에서도 유연제 안 쓰고 걍 타월이 뻣뻣하거나 말거나 식초나 좀 넣어주고 살았는데 이 글 보고 세탁기 위에 방치되었던 프로쉬 유연제 한번 써봤네요. 몇년 전에 극세사 이불 처음 샀을 때 정전기 나서 비싼 돈 주고 유기농 브랜드에서 하나 산 건데 몇번 쓰고 놔뒀거든요. 하늘색 배경에 빨래가 날리는 디자인.. 모르는 독어로 때려잡으니 종류인 즉슨 아침 향기.. 아 역시 거실에 빨래 널어두니 머리 아프네요.ㅠ 아 인공향 가까이 하기엔 너무 독한 당신..37. 쏠라파워
'12.2.4 8:48 PM (125.180.xxx.23)저도 오랜동안 다우니향이 역하다고 생각해왔어요.
개인적인 취향인거같아 겉으로 드러내는건 지금 댓글이 첨이네요.
다우니향내를 풍기고 지나가는 사람은 자꾸 의식이 되는게
그게 향이 너무 인공적이고 진해서 그런거같아요.
유독 그 냄새가 외출하면 꽤나 자주 마주친다고 느껴져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 이웃 어느집인지
이틀에 한번씩 진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저희 집 베란다에서 거실까지 진동하는데 정말 괴롭더라구요.38. ...
'12.2.4 8:50 PM (220.88.xxx.115)다우니는 향 지속력은 좋은데 성분이 안좋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천연성분 제품들을 쓰니 확실지 향 지속력은 없네요.
속옷이나 수건은 구연산 넣어 써요.39. 다우니가
'12.2.4 9:41 PM (58.143.xxx.85)미제라서 쓰는건 아니구요. 그런거 신경도안쓰는데 음
각설하고 하나면 거의 일년 쓰거든요. 제가 적게써서 그러나
가격대비 오래써서 편하더라구요.
피죤은정말 사다 나르는게 일잇지라40. 펜
'12.2.4 11:35 PM (222.117.xxx.39)미국에선 바운스 많이 쓰죠.
드라이어에 넣고 돌리면서.
세탁할 땐 섬유유연제 따로 넣을 필요 없고요.
미국 가기 전에 사귄 남친 옷 향이 너무 좋아서 뭔가 싶었었는데
(안아 주면 아주 포근한 향취가 있었다고나 할까..?
코 박고 킁킁댔음. ㅋㅋ 물어보니 엄마가 빨래 말릴때 뭐 넣는다고만--
그땐 한국에 드라이어가 있는지도 몰랐음. 오래 전이라.)
나중에 미국 가서 빨래 해 보고 알게 됐다니깐요.
그게 바로 바운스 냄새였구나. 이게 그렇게 좋았던 거구나.
다우니는 안 써 봐서 모르겠네요--;41. hh
'12.2.4 11:53 PM (211.208.xxx.149)저도 다우니포함 유연제 자체를 안써요.
이 유연제가 옷에 완전 스며요
물려입는 아이들 옷 가져와서 몇번 빨아도 그 냄새가 나요..
저도 인공적인 향이 싫어요
방향제 유연제 이런거 다 몸에는 그닥 안좋을거 같아서요42. 베트남
'12.2.5 1:27 AM (175.209.xxx.43)몇 주 전에 잠간 다우니가 매장에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섬유유연제 있는 곳에 가니 딱 하나 있더군요.
얼른 카트에 넣고 혹시나 해서 찬찬히 읽어보니 '메이드 인 베트남'!
(그 전의 것과는 원산지가 다르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114 | 아침 식사 고민,,,, | 진한 커피 | 2012/03/15 | 542 |
82113 | 유치원 가기싫다고 아침마다 우네요. 21 | 아침마다전쟁.. | 2012/03/15 | 3,199 |
82112 | 82가 보수적인지..제가 이상한건지.. 17 | hh | 2012/03/15 | 3,187 |
82111 | 인터넷 전화를 설치했는데 국제전화는 어떻게 거나요?? 4 | 마마 | 2012/03/15 | 747 |
82110 | 진정한 럭셔리는 생활방식의 문제 같아요. 2 | ㅎㅎ | 2012/03/15 | 3,384 |
82109 | 5~60대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에 대해 3 | 나무 | 2012/03/15 | 908 |
82108 | 아버지가 머리가 아프시다는데 무슨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3 | 병원 | 2012/03/15 | 959 |
82107 |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나요? 3 | 레잇어답터 | 2012/03/15 | 939 |
82106 | 송파갑에 전현희가 되었네요 9 | ... | 2012/03/15 | 1,692 |
82105 | 도올 김영옥의 동영상 가슴을 찌르네요*^^* 5 | 호박덩쿨 | 2012/03/15 | 1,413 |
82104 | 편안한 베개 추천해주세요~ 7 | ..... | 2012/03/15 | 1,764 |
82103 | 전두환의 어처구니없는 발언 10 | 세우실 | 2012/03/15 | 1,190 |
82102 | 초등5학년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고자,라고..... 17 | 어처구니 | 2012/03/15 | 4,152 |
82101 | MBC 기분좋은아침 네쌍동이 5 | 미코 | 2012/03/15 | 2,572 |
82100 | 제 글이 대문에 걸려버렸네요. 5 | 곰돌이.. | 2012/03/15 | 1,807 |
82099 | 일본에서는 결혼식할때 신랑가족은 초대안하나요? 5 | 일본결혼풍습.. | 2012/03/15 | 1,632 |
82098 | 밤새 안자는 애기 6 | 잠 | 2012/03/15 | 1,025 |
82097 | 교과부장관에 의해 특채 취소된 '길거리 교사' 조연희씨 6 | 샬랄라 | 2012/03/15 | 752 |
82096 | 선거 일당이 7만원 정도인가요? | .... | 2012/03/15 | 851 |
82095 | 아침방송은 나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나봐요... 3 | .... | 2012/03/15 | 1,336 |
82094 | 인터넷 전화 어떤지요? 1 | ... | 2012/03/15 | 399 |
82093 | 화차 봤어요~ 2 | 음 | 2012/03/15 | 1,817 |
82092 | 3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3/15 | 446 |
82091 | 렌탈 정수기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8 | 고민 | 2012/03/15 | 1,421 |
82090 | 아침을 굶겼습니다. 13 | 고1 아들 | 2012/03/15 | 2,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