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난동피운 4명의 "예수~ 공산당" 노인네들 또 나왔네^^(리바이벌)
어느 싸이트에 글올렸더니 어느 논객님이 예수의 사상은 공산주의고 개독의 사상은 탐욕 맘
몬주의 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양반 간혹 이런소리를 하는것 같아 이 판에 네티즌과도 갑론
을박 하고싶어 올렸습니다. 참고로 얼마전 4명의 목사 장로들이 ‘예수 안믿음 공산당’이라고
조계사에서 난동피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제지당한일이 있었죠? 그렇다면 어느말이 맞을까요
사실 울나라 개독이 ‘예수 안믿음 공산당’ 이 마인드 하나로 한국을 통치하고 버티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4명의 늙은 목사,장로들이 개인의견으로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라는것
그런데 문제는 ‘예수 안믿음 공산당’ 논조가 ‘기독교 비판하면 공산당’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줍니다. 실제로 특정개신교 세력들은 교회 안티들을 빨간색이라는 등식으로 바라보고있지요
한국에서 좌파나 종북세력이 이와 동일한 말이니까요! 그렇다면 예수는 실제로 공산당일까?
저들이 예수를 공산주의로 바라보는 시선은 사도행전 2;45 소유를 나누는(?)데서 출발하죠!
하지만 성령충만때 일어나는 천국의 ‘무소유’ 사상이지 현실세계의 공산 사상과는 다릅니다!
또, 예수와 공산사상의 확실한 갈림길은 예수는 부자를 죽여없애라고는 안했다는 사실이죠!
즉, 공산주의는 재벌,부자를 죽여없애 모두가 평등한세상을 꿈꿨으나 결국 그결과 거지꼴을
못 면하게 됐죠. 반면에 예수는 “부자에게 화가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건 약대바늘귀 통과
보다 더 어렵다 했지만 삭개오 부자의 경우는 천국길을 열어준 것을 볼수있음. 바로 압시다
결국 조계사난동 4인의 늙은이들이나 어느 논객님의 ‘예수사상 공산주의’ 모두 틀린 소리임!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4474 좀 지난 링크이긴 하지만 맞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