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횡령이나 탈세, 또는 사기혐의로 수사받을 것 같으면, 이걸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나꼼수 후원하면 됩니다. 나곰수 후원 기업이라고 알려지는 순간 무슨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인터넷을 장악한 좌익들이 '탄압이다'고 실드치면서 막아줄겁니다. 이미 나꼼수 추종자들이 지배하는 인민공화국이기 때문이죠.
반면 검찰이나 경찰은 수사를 할때 하더라도 그 기업이 나꼼수 후원한 경력이 있는지를 확인해야죠. 까딱하면 표적수사라는 오명만 뒤집어쓰고 된서리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