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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면 기절할만한 사진보세요.

ㅋㅋ 조회수 : 6,358
작성일 : 2012-02-03 15:49:32

어아들이 사고친 장면 사진들이에요

 

http://lemon-tree.tistory.com/m/post/view/id/842

 

IP : 58.226.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3 3:50 PM (58.226.xxx.164)

    http://lemon-tree.tistory.com/m/post/view/id/842

  • 2. 저희 집에도
    '12.2.3 4:03 PM (222.237.xxx.218)

    저런 사진 몇장 있지요...ㅎㅎㅎ
    지나고나면 정말 좋은 추억인데 당시에는 정말.....

  • 3. ㅋㅋㅋ
    '12.2.3 4:07 PM (180.230.xxx.93)

    웃음이 절로 남.....ㅋㅋㅋㅋㅋ
    애들 어린 때 생각도 나고요?/
    가위로 지머리 깎아 놓은 사진은 없네요.
    저희 아이들 ..나갔다 들어오니까
    머리를 죄다 가위로 잘라놔서 ㅋㅋㅋㅋ

  • 4. ^^
    '12.2.3 4:20 PM (168.131.xxx.200)

    그래도 엄마입장에서 한숨 쉬면서 보다가 결국 마지막 아이 사진에서 빵 터지네요.
    우리 큰애는 아기였을때 바세린 큰거 한통을 머리며 침대에 다 발라놨더라구요.
    심난하면서도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 5. ㅋㅋ
    '12.2.3 4:52 PM (123.213.xxx.74)

    노트북사진.. 화면이 82쿡 아닌가요?

  • 6. 저그림중
    '12.2.3 7:50 PM (211.49.xxx.207)

    몇장은 우리집에도 있다오

  • 7. 진홍주
    '12.2.4 4:32 PM (218.148.xxx.158)

    첫번째.....에효.....지금도 궁금하다는....먹었는지 안먹었는지...쿨럭

  • 8. 우리는 더 대단
    '12.2.4 4:32 PM (125.135.xxx.85)

    온 집안 벽 가전에 낙서하기 ~
    집팔때 부동산 업자가 보고 깜놀~
    이사갈 집은 소개시켜주지 않더군요.
    남의 집은 깨끗이 사용하는데...
    (그래도 집은 잘 나갔음)
    살림 살이 박살내기..
    아이 손에 아작난 가전이 몇갠지...
    고가 화분 뽑기
    밀가루 페인팅 정도야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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