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우가

@@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2-02-03 12:58:20

적우가 자진하차 한다네요?

그동안 나름 힘들었나 봐요.

IP : 1.245.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3 1:01 PM (121.138.xxx.92)

    양심 있엇으면 진즉에 그만 둿어야죠...

  • 2. ..
    '12.2.3 1:03 PM (115.41.xxx.179)

    이렇게 풀이하는 측은지심 있으신 분들 덕에 득보는 영악한 사람들 꽤 있죠...

  • 3. 적우는 별로
    '12.2.3 1:03 PM (126.65.xxx.214)

    매번 나와서 자기가 무명이라서 공정한 대우를 못받는다는 식으로 동정표 받으려는 말을 너무 해서 더 싫어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거라나 뭐라나..
    보이지 않는 적이랑 싸울 게 아니라 그 나이 되도 여전히 안되는 그 노래 실력과 더 싸우든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무명이어도 실력으로 승부를 해서 논란을 잠재우면 되지 매번 그 타령.. 으.....

  • 4. 지나가다
    '12.2.3 1:06 PM (61.106.xxx.121)

    자진하차같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고 그냥 나가수 시즌2 시작하게 되면서 끝나게 되는 시점에 이제 자신도 시청자로 되돌아가겠다 그동안 고마웠다... 뭐 이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참, 타이밍 잘 맞추죠. 참신하고 재미있던 나가수 적우가 들어와서 어처구니없는 쇼처럼 만들더니 결국 여러가지로 말나오고 재미없어져서 시즌2 이야기나오니까 그만하겠다니...

  • 5. 지나가다
    '12.2.3 1:09 PM (61.106.xxx.121)

    윗님 말씀이 다 맞아요. 적우는 노래 실력과는 무관한 얘기로 늘 대중에게 호소하는 게 참 거슬리더군요. 순위가 잘 나온 날은 용기를 갖고 한 걸 좋게 봐 준 것 같다느니... 아니, 나가수 무대가 아마추어 데려다가 키우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이없었는데 이제 안보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 6. ...
    '12.2.3 1:28 PM (211.244.xxx.39)

    지가 힘들어서 나갔을까요
    그럼 진작에 나갔어야지..
    분간도 못하고 눈치도 없이 저리 있으니... 누군가 얘기했겠죠 뭐
    이제 발빼자고.......-_-

  • 7. ....
    '12.2.3 2:21 PM (50.133.xxx.164)

    위에서 밀어주는 사람도 이제 그만하라고 했나봅니다... 너무 오글거렸나..

  • 8. 더블준
    '12.2.3 4:24 PM (175.113.xxx.8)

    나가수 나와서 정말 못 부르고 기가 막힌 시청자들로 게시판이 발칵 뒤집히고 난리가 났을 때,
    나가수 존폐 위기까지 이야기하고 있을 때,
    연말 연예 시상식장에 너무나 당당한 얼굴로 나와 앉아 있는 모습보고
    저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구나 했습니다.

    마음 고생요? 천만에요. 앞에서는 순진한 척, 마음 여린척 , 상처 받은 척 하고 있지만
    니들이 얼마든지 떠들어라 ~ 난 내 볼일 본다는 뻔뻔한 얼굴로 있었을거예요.
    그러니 ,
    오로지 청중평가단 만이 자기편인듯,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다하는
    가수는 가창력이죠, 이젠 1등 한번 해보고 싶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죠.

    시청자들이 그 얼굴 보느라 정말 맘 고생 많았죠.
    이번에도 다른 가수들 암말 안하고 있는데, 혼자서 언론 플레이 하는 것 보세요.
    마지막이니 이제 1등 주세요~ 하는 말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711 초등 남자애 코피가 요즘 거의 매일 주르륵 흘러요 4 코피가 자주.. 2012/04/30 1,803
103710 남편.. 이 정도면 너무하지않나요?? 4 짜증대박 2012/04/30 2,144
103709 해외자원봉사에 적당한 지역과 방법 알려주세요... 1 .. 2012/04/30 725
103708 학교에서, ~에, ,,,, 아이가 자꾸 학교애서, ~애로 쓰는데.. 4 문법 2012/04/30 903
103707 셋째딸(혹은 막내딸)은 왜 예쁠까요? 26 00 2012/04/30 14,431
103706 교대는 이과 문과 상관없나요? 4 중3맘 2012/04/30 3,429
103705 가스렌지 구입에 대해 여쭈어요. 7 초보살림꾼 2012/04/30 1,925
103704 오일풀링 이후로 얼굴 뒤집어 진 분 계신가요 2 진짜 2012/04/30 14,262
103703 임신과 사랑니...ㅠㅠ 1 어쩌죠 2012/04/30 1,282
103702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십만원 기본으로 쓰네요 8 어린이날계획.. 2012/04/30 2,636
103701 왜 다우니 섬유유연제에 열광하죠? 24 궁금 2012/04/30 12,350
103700 마음을 다스리는법좀... 5 .... 2012/04/30 1,874
103699 아이허브 80불 주문이상이 무료배송이라고 하셨잖아요. 6 .. 2012/04/30 1,481
103698 어버이날...친정이멀어요..3-4시간거리.. 6 원시인1 2012/04/30 1,317
103697 일산서구 때 잘밀어주는 목욕탕 추천해주세요 3 또또 2012/04/30 1,752
103696 EBS 다큐 같은걸 보면 애착형성에 엄마와의 스킨십 중요하다고 .. 24 2012/04/30 5,823
103695 나는 꼽사리다-금주2회가 나왔네요. 들어보셔요.^^ 1 ^^ 2012/04/30 888
103694 윗눈썹 끝부분이 아픈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밀크컵 2012/04/30 677
103693 주부님들이 하실 수 있는 아르바이트/부업/ 투잡 솔이 2012/04/30 969
103692 나꼼수 벙커원기사에 82나왔네요 2 벙커 2012/04/30 1,916
103691 시금치국할때요. 데쳐야하나요? 3 2012/04/30 2,024
103690 제주도 여행가려는데 정보 좀 주세요 2 제주도 2012/04/30 980
103689 정치인 제외하고 훌륭한 아들상은 누가 있을까요? 7 아들엄마 2012/04/30 1,011
103688 심장이 붓고 기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2 라라라 2012/04/30 2,314
103687 아이XX에서 파는 식욕억제제 보조제품.... 6 햇볕쬐자. 2012/04/3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