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2.3 10:53 AM
(125.152.xxx.228)
그냥 좀 타이트 하게 입긴 하던데....별로 잘 모르겠어요.
2. ...
'12.2.3 10:57 AM
(182.208.xxx.23)
전 그 사람 미니홈피를 가봤어요. 인기검색어에 떠 있길래.
근데 웃긴 게 자기가 입은 의상 중 맘에 드는 건 방송 캡쳐해서 올려놨더라구요. ㅎㅎ 패셔니스타라는 자뻑에 빠져 계시다는...^^
물론 몸매가 좋으니까 이해는 되는데... 요즘 기상캐스터들 의상 보면 그대로 룸사롱에 데려다놔도 되겠다 싶어요.
3. 더 우스운게
'12.2.3 10:57 AM
(1.246.xxx.160)
날씨 완전히 틀렸는데 사과는 커녕 거기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다음날 예보하는게 우스워 보이더군요.
4. ...
'12.2.3 10:58 AM
(211.109.xxx.184)
전 괜찮더라구요...
몸매가 글래머라 더 그래 보이는듯...
근데 그런 몸매는 청바지 입어도 야해보여요...
5. 뭐
'12.2.3 10:59 AM
(114.207.xxx.163)
요즘 아나운서는 정체성이 연예인인 사람이 많고
연예인은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사람 아닌가요 ? 박은지씨가 거기서 유독 더 나간거고.
6. ...
'12.2.3 11:00 AM
(121.160.xxx.196)
뉴스 진행자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연예 리포터들보다 더 야하게 입더라구요.
7. -_-
'12.2.3 11:00 AM
(61.38.xxx.182)
어젠가는 까만속옷비치는 블라우스 입었죠..노출증? 아니면, 남들의 관심에 한맺힌 사람같아요. 관심 못받고 살았었나
8. 모주쟁이
'12.2.3 11:01 AM
(118.32.xxx.209)
이분 오래전 아침뉴스에 나올때 약간 통통하고 실수도 엄청났었는데
날씨예보 보면서 늘 빵터졌거든요. 그때는 옷도 수수했는데ㅋ
어느날 9시뉴스 오더니 살도 많이 빠지고 실력도 진짜 좋아졌음~ 평소에는 글래머라 저리 옷이 쬐이나
아님 코디가 작은 옷만 가져오나보당 했거든요.
몇년전 겨울인지 두꺼운 모직코트를 위에 입었는데 그때도 허리가 진짜 잘록... 옆으로 몸을 살짝 트는데
허리뒤쪽을 한움큼 찝어서 붕뜬게 보이드라구요. 남편이랑 둘이 빵터졌네요.
9. ..
'12.2.3 11:01 AM
(175.112.xxx.103)
치마는 짧은거만 입는것 같아요. 한복만 빼고..ㅎ
근데 몸매가 이쁘니 그렇겠지요.
10. 그래도
'12.2.3 11:02 AM
(59.86.xxx.217)
예전보단 준수해졌어요
요즘은 한사이즈작은... 터질듯한 짧은 타이트치마는 덜입고 나오더만요
작년에 댄싱프로나온후 살도 많이 빠졌고...
11. 이번 사진보니까
'12.2.3 11:05 AM
(220.72.xxx.65)
이제 완연히 아.줌.마로 자리 잡았던대요 ㅎㅎㅎ
그 후덕하게 엄청 큰 얼굴하며..시스루를 입었지만 그 팔뚝살하며..그 어정쩡하게 긴 상태의
파마머리란..완벽히 아줌마였음
박은지 첨 기상캐스터할때만해도 굉장히 상큼했는데..점점 얼굴 화장 진해지고 보톡스 맞고 그러면서
얼굴이 무너지고 있는듯해요 너무 이상해졌음
12. 하늘정원
'12.2.3 11:06 AM
(211.178.xxx.180)
우아~섹시해
13. 별로...
'12.2.3 11:10 AM
(115.161.xxx.209)
좋아보이진 않죠.
굳이 저런의상 입어야하나. 그런거.
따로 연예계 데뷔 준비하려는거같아 보여요.
14. -_-
'12.2.3 11:11 AM
(61.38.xxx.182)
http://blog.naver.com/leegagirl/40151035169
이거네요
15. 거슬리
'12.2.3 11:11 AM
(121.162.xxx.215)
너무 싫어요. 그 여자 옷 좀 뭐라 할려면 어디다 전화 해야 하는 거죠?
16. 그 분 이후에
'12.2.3 11:12 AM
(124.54.xxx.39)
이슈가 되니깐 다른 채널 기상캐스터 분들도 점점 노출이 심해지더라구요
의식하는게 눈에 보여요
17. ...
'12.2.3 11:15 AM
(175.209.xxx.184)
한마디로 공주병이죠. 기상예보할때도 의식하며 방송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 남편이랑 볼떄마다
빵 터집니다. 미가 지상최대의 과제인듯해요...
18. .....
'12.2.3 11:16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도 더하게 입는 사람 많던데 유독 박은지씨가 입으면 그런 기사 뜨더라구요.
인기있으니 그렇겠죠. 인기 없으면 누가 봐주지도 않을텐데....
19. 왜
'12.2.3 11:17 AM
(125.133.xxx.111)
왜 항상 자기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은 옷을 입을까요? 그런 느낌이에요.
20. -_-
'12.2.3 11:19 AM
(61.38.xxx.182)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중에선 옷차림으론 젤 과감하죠. 연예인말고는요
21. 가끔 뉴스보는데요
'12.2.3 11:22 AM
(112.168.xxx.112)
일부러 몸매를 강조하는 옷을 골라 입는 것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 몸매는 좋구나~ 이런 생각은 들어요.
예쁘거나 스타일리쉬... 이런 쪽은 아닌 것 같구요.
22. 음....
'12.2.3 11:26 AM
(222.109.xxx.209)
죄송하지만 좀...저렴해보여요.
23. ..
'12.2.3 11:34 AM
(61.43.xxx.125)
-
삭제된댓글
요즘 기상캐스터들,리포터들 의상 경쟁 붙은거 같던데요...좀 무난하게 예쁘게 입으면 더 예뻐 보일텐데...왜들 그러는지...안이뻐요정말...ㅜㅜ
24. ...
'12.2.3 11:55 AM
(211.208.xxx.43)
처음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질려요.
너무 예쁜척 하는것도 거부감 들고..
25. -_-
'12.2.3 12:54 PM
(61.38.xxx.182)
몇초안에 튀어야한다고 생각하니 발악하나봐요. 눈화장 너무 짙어서--;; 룸 분위기드라구요.
26. 저도 싫어요
'12.2.3 1:46 PM
(125.177.xxx.193)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카메라 의식하고 예뻐보이려는 느낌이라 싫네요..
27. 異玄
'12.2.5 3:19 PM
(58.184.xxx.74)
전 예뻐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