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티나고 이뿌고 성격 좋아보인다고 왠 찬양일색들??
그리 할일들이 없으세요?
사람을 볼땐 그 내면까지 깊이까지도 좀 생각하면서 보세요
이윤성 참 과거에 한점 부끄럼없이 잘도 살아온 인물이네요
부티는 무슨..돈으로 처바른 그 보톡스 얼굴이 뭐가 좋다고 찬양~
바람집안에 끼리끼리 딱 잘만난 여자나 남자나 둘다 똑같은 유유상종끼리 히히덕 대는 프로그램은 왜 방송하는건지?
그런거보고 있음 자신이 참 천박해진다고 생각하세요
이상한 여편네 아침방송에 내보내는것도 좀 그만하라고 방송사에 항의 전화를 하시던가요
옆에 베스트보니 다들 수준들이 형편없어 보이네요
허여멀건하니 이쁘긴한데 귀티는 안나던데요..제가봐도..
남자관계도 엄청복잡했잔항요..축구선수랑 결혼한다더니안하고..김국진이랑 지금남편..등등.소문도 구렸어요
좋고 싫고 떠나서 외양은 이쁘고 귀티나 보일 수 있는 거죠, 뭐.
살다보면 참 사람은 밥맛인데 보기엔 그럴듯해서 더 짜증나는 사람도 있잖아요.
부자 남편만나서 명품에 비싼옷 입고 보톡스에 얼굴 관리 하니 귀티나보이는거죠
예전에 하이틴잡지에서 모델할때부터 봐왔는데...
얼굴만 본다면 솔직히 요즘에 나왔다면 그만큼 못 알려졌을꺼에요...얼굴이 너무 커요...
근데 뭐 아줌마 치곤 괜찮게 생긴거지만, 연예인 할 정도는 아니네요..
그사람 사생활이야 뭐 본인들만 아는거겠죠..
각자 나름이겠지만
저도 귀티 난다는데는 허걱
저도 이윤성 90년대 초반 모델할 때부터 봤는데 그때 팬이었어요. 얼굴이 참 달덩이 같이 동그랬던 기억 나는데 제 눈엔 그게 예뻐보였답니다. 늘 생긋생긋 웃었구요. 반면 몸은 마르고. 어떻게 보면 추파춥스 같은 체형인데 개성 있어뵈고 그게 좋았어요.
근데 방송 활동 하는 거 보니 이런 말 심할지 모르나 사람 머리에서 깡통 소리 난다는 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좋게 말해 푼수? 그야말로 백치미... 당연히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졌지요.
그리구 한참 지나 김국진이랑 결혼한다 하면서 티비 나오는데 그땐 이미 그 사람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외모는 이쁜거 맞죠. 상글상글 잘 웃고 그렇게 과거가 지저분해도 시집 잘갔잖아요.
82가 여자 연예인 얼굴까기 전문인데 내면을 보는 댓글들을 기대하시다니
여길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듯..
그여자가 처녀때부터 팬이었어요. 그냥 팬심이죠. 수준이 형편없다니 너 나 아니?
팬은 그런 일 못하고 하실려면 님처럼 싫어하시는 분이 하심 되죠.
예쁜건 예쁜거죠. 도대체 연예인에게 뭘 기대하세요?
지금은 연예인도 아니지만.
이승기 웃을 때....누가 조커 같다고 했다고요??? ㅎㅎㅎㅎ
그건 좀 심했네요....ㅋㅋㅋ
이승기가 여기글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정말 유치하네요
강수정 아줌마 찬양 하던 글 지워졌지요 ㅎㅎㅎ 우껴서리 ㅋㅋㅋ 책팔러 나온 거 딱 드러났잖아요. 원전 선전하며
댁이 싫다고 남 눈에도
거지같이 보이란 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