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있는 오리털소파라 굉장히 사람을 굉장히 불편하게, 게으르게만들고 꺼지고 그랬어요.
카우치 잘라내고, 오리털에 좀 단단하 스폰지 추가하고 하면 60만원 든대요.
남편은 3년전 처음 산 비용이 아깝다고 수선하자는데 저는 리폼하고난 후도 못 믿겠고
정 싫으면 아예 새거로 바꾸자고 하거든요.
어떤게 더 합리적인 소비일까요?
카우치있는 오리털소파라 굉장히 사람을 굉장히 불편하게, 게으르게만들고 꺼지고 그랬어요.
카우치 잘라내고, 오리털에 좀 단단하 스폰지 추가하고 하면 60만원 든대요.
남편은 3년전 처음 산 비용이 아깝다고 수선하자는데 저는 리폼하고난 후도 못 믿겠고
정 싫으면 아예 새거로 바꾸자고 하거든요.
어떤게 더 합리적인 소비일까요?
6-7년 됐음 새로 사라고 할텐데
3년밖에 안 됐네요... 새로 사긴 아까워요 ㅠㅠ
리폼은 반대입니다.
저도 리폼반대이네요
아직 3년밖에 안되었는데 리폼할정도라는거죠
그럼 리폼해도 얼마안갑니다
저라면 새것삽니다
오리털 소파 저흰 넘 좋은데...리폼보다는 새거 사는거구요.
구매한 회사에 충전재 넣어달라하면 더 채울수 있어요.
저흰 넘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리폼 반대에요
쓸만큼 쓰시다가 새거사는게 나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