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아까워요.

아쉽당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2-02-03 06:51:16

본방으로 해품달을 보고..

난폭한 로맨스를 어둠의 세계로 보는데..

난로 참 좋아요.

잼있고..

연기 좋고..(제시카 빼고..)

극본 좋고..

연출 좋고..

해품달에 묻히네요. 아까워요.

IP : 125.178.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지는
    '12.2.3 7:24 AM (202.169.xxx.222)

    그 제시칸가 하는 애 나오기 전까진 열혈시청했으나,
    그 이후 시들합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
    은재 너무 안타까워서 안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 2. 올레
    '12.2.3 7:26 AM (1.11.xxx.132)

    제시카 나올때 빼곤 다봐요..

    저두 잼 나게 보고 있거든요..

  • 3. ..
    '12.2.3 7:42 AM (175.118.xxx.160) - 삭제된댓글

    제시카는 안 나오는게 나을뻔 했어요.
    노래할땐 몰랐는데 인물이 딸려요

  • 4. 난로 짱
    '12.2.3 7:52 AM (81.98.xxx.157)

    외국에 있어서 항상 다운을 받아보는데 항상 난폭한 로맨스를 먼저 봐요~다음으로 하이킥
    그리고 해품달의 순서로요. 이시영의 귀엽고 꾸밈없는 연기가 너무 좋아서 넋을 잃고 봐요.
    어서 빨리 은재와 무열의 로맨스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힘내라 은재야~~!!!
    그리고 동아 캐릭터도 엉뚱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서
    진짜 그런 친구 있으면 생활이 지루할 틈이 없을 듯 해요~

  • 5. 뽈뽈이
    '12.2.3 8:37 AM (211.224.xxx.119)

    무열과 시영이는 당근 좋고. 동하와 김실장도 정말 좋아요..

  • 6. 재미로는
    '12.2.3 8:41 AM (59.86.xxx.217)

    해품달보다 더 재미있지요
    그런데 요즘은 호로라 가는분위기네요
    빨리 범인잡고 무열 시영,동하 김실장의 러브라인으로 달달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7. ...
    '12.2.3 9:19 AM (125.134.xxx.196)

    제시카 발작연기 명품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2.2.3 9:24 AM (211.55.xxx.129)

    어제 마지막 즈음, 박무열 집에 찾아오니 꽃단장 하는 거 너무 리얼하고 예뻤어요. ㅋㅋ

  • 9. ok
    '12.2.3 9:38 AM (14.52.xxx.215)

    재방으로 봤어요
    첫회보고 이게뭐야..했는데 볼수록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스토리는 상관없고 각각 개성있는 역할이..
    이번기회로 이시영 좋아하게됐다는..

  • 10. 그밖에
    '12.2.3 9:55 AM (110.70.xxx.58)

    어제 이시영 아빠가 놀라서 물세레 맡는장면이랑 이한위씨 고기먹고 있다가 갑자기 이동욱이 나가자고 하는 장면에서 쓰러졌네요 어쩜들 그렇게 웃기시는지ㅋㅋ

  • 11.
    '12.2.3 11:08 AM (115.137.xxx.123)

    해품달을 먼저 보고 난로를 나중에 보는데 어젠 난로부터 봤어요.
    ㅋㅋ 울신랑 결혼 후 첨으로 탈렌트 이시영보고 이쁘다고 하네요.
    이남자가 이런면이 있었어 하고 다시 봤다는....

  • 12. 깔깔마녀
    '12.2.3 11:13 AM (210.99.xxx.34)

    해품달은 아직 보지않고있지만
    난로 이시영이 얼른 달달한 러브라인이였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안타까운지 ^^;;;

  • 13. ...
    '12.2.3 11:26 AM (122.153.xxx.67)

    제시카 진짜 ...욕하기도 시간 아깝고..

    너무 재밋는데 시청률때문에 ㅠㅠㅠㅠ

  • 14. 새벽이슬
    '12.2.3 12:06 PM (211.193.xxx.89)

    동감입니다. 특히 작가가 내공이 있습니다. '얼렁뚱땅 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이 분 작품입니다.

    제시카 연기는 정말 안습이고, 이시영 연기가 참으로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 15. ....
    '12.2.3 3:22 PM (220.86.xxx.221)

    전 그 아이돌만 나오면 몰입도 안되고 짜증.. 제가 블라블라 하니 옆에서 큰아들 엄만 여배우들 다 싫어하는거 같아.. 내가 왜? 은재 이시영도 괜찮고, 김선아도,손예진도,배종옥,나문희... 한지민도 괜찮더라 했어요. 곁다리인지 뭔지 아이돌 끼워 넣으니 아주 별로입니다. 난로에서 건진건 그 전에 관심 전혀 없었던 이시영이란 여배우를 다시 보게된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197 분당, 판교에 한정식짐 추천 좀 급히 해주세요 2 추천 2012/05/23 1,392
112196 경호받지 않은 시간 30분.. 3 노통님ㅠㅠ 2012/05/23 1,814
112195 집들이 메뉴 좀 봐주세요 5 해보자 2012/05/23 1,140
112194 으악~ 아래 글올렸었는데요... 공부의신 2012/05/23 730
112193 남편땜에 미치겠어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 52 조언 2012/05/23 10,174
112192 스텐 무선주전자 추천해주세요 10 검색도 했어.. 2012/05/23 1,942
112191 롤스트레이트같은 퍼머는 어느정도 기간에 한번씩하시나요 3 ㅡㅡ 2012/05/23 1,765
112190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는 호의호식 시민강좌프로그램 진행 환경운동연합.. 2012/05/23 672
112189 아이패드는 외국과 한국중에 어디가 더 싼가요? 2 컴맹 2012/05/23 846
112188 초성체 ㅋㅋ ㅎㅎ 두번은 별 거부감 없는데요. ㅋ 이나 ㅎ 은 .. 12 저만그렇게 .. 2012/05/23 1,770
112187 요새 교권추락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서.. 1 ... 2012/05/23 1,224
112186 고려대 아이스하키 감독, 학부모에게 '가짜 편지' 강요 1 세우실 2012/05/23 829
112185 적립금 날아갔네요.. 3 하*클럽 2012/05/23 1,174
112184 영등포 당산역 방사능수치 얼마나 나올까요? ikeepe.. 2012/05/23 1,412
112183 집에서 할만한 부업 뭐 없으라요? 3 도도맘옥이 2012/05/23 2,714
112182 영어기초가 없으신 분들께 나누어 드립니다!!!(수정) 19 공부의신 2012/05/23 2,964
112181 수도권 근처 텃밭 잘되어 있는 아파트 전세 얻을만한곳 아시나요?.. 16 고민.. 2012/05/23 2,824
112180 시식코너랑 본제품이 달라요 ㅠㅠ 멍게젓갈 2012/05/23 696
112179 일일 베이비시터 구할수 있는 곳 꼭 추천절실해요 4 .. 2012/05/23 1,126
112178 형제덕보는 경우도 있을까요? 13 살면서 2012/05/23 2,782
112177 지난주 넝굴당에서 김남주가 친정엄마 무릎베고 누워있던 장면이 계.. 2 왜?????.. 2012/05/23 1,900
112176 광고회사이름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꾸~벅^^ 2 석이모 2012/05/23 5,151
112175 오이지? 2 두아이 맘 2012/05/23 824
112174 오늘 더킹 하는 날이네요^^ 4 기대만빵 2012/05/23 1,220
112173 '성추행 논란' 전병욱 목사 다시 목회 시작 시끌 6 세우실 2012/05/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