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으로 해품달을 보고..
난폭한 로맨스를 어둠의 세계로 보는데..
난로 참 좋아요.
잼있고..
연기 좋고..(제시카 빼고..)
극본 좋고..
연출 좋고..
해품달에 묻히네요. 아까워요.
본방으로 해품달을 보고..
난폭한 로맨스를 어둠의 세계로 보는데..
난로 참 좋아요.
잼있고..
연기 좋고..(제시카 빼고..)
극본 좋고..
연출 좋고..
해품달에 묻히네요. 아까워요.
그 제시칸가 하는 애 나오기 전까진 열혈시청했으나,
그 이후 시들합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
은재 너무 안타까워서 안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시카 나올때 빼곤 다봐요..
저두 잼 나게 보고 있거든요..
제시카는 안 나오는게 나을뻔 했어요.
노래할땐 몰랐는데 인물이 딸려요
외국에 있어서 항상 다운을 받아보는데 항상 난폭한 로맨스를 먼저 봐요~다음으로 하이킥
그리고 해품달의 순서로요. 이시영의 귀엽고 꾸밈없는 연기가 너무 좋아서 넋을 잃고 봐요.
어서 빨리 은재와 무열의 로맨스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힘내라 은재야~~!!!
그리고 동아 캐릭터도 엉뚱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서
진짜 그런 친구 있으면 생활이 지루할 틈이 없을 듯 해요~
무열과 시영이는 당근 좋고. 동하와 김실장도 정말 좋아요..
해품달보다 더 재미있지요
그런데 요즘은 호로라 가는분위기네요
빨리 범인잡고 무열 시영,동하 김실장의 러브라인으로 달달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제시카 발작연기 명품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마지막 즈음, 박무열 집에 찾아오니 꽃단장 하는 거 너무 리얼하고 예뻤어요. ㅋㅋ
재방으로 봤어요
첫회보고 이게뭐야..했는데 볼수록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스토리는 상관없고 각각 개성있는 역할이..
이번기회로 이시영 좋아하게됐다는..
어제 이시영 아빠가 놀라서 물세레 맡는장면이랑 이한위씨 고기먹고 있다가 갑자기 이동욱이 나가자고 하는 장면에서 쓰러졌네요 어쩜들 그렇게 웃기시는지ㅋㅋ
해품달을 먼저 보고 난로를 나중에 보는데 어젠 난로부터 봤어요.
ㅋㅋ 울신랑 결혼 후 첨으로 탈렌트 이시영보고 이쁘다고 하네요.
이남자가 이런면이 있었어 하고 다시 봤다는....
해품달은 아직 보지않고있지만
난로 이시영이 얼른 달달한 러브라인이였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안타까운지 ^^;;;
제시카 진짜 ...욕하기도 시간 아깝고..
너무 재밋는데 시청률때문에 ㅠㅠㅠㅠ
동감입니다. 특히 작가가 내공이 있습니다. '얼렁뚱땅 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이 분 작품입니다.
제시카 연기는 정말 안습이고, 이시영 연기가 참으로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전 그 아이돌만 나오면 몰입도 안되고 짜증.. 제가 블라블라 하니 옆에서 큰아들 엄만 여배우들 다 싫어하는거 같아.. 내가 왜? 은재 이시영도 괜찮고, 김선아도,손예진도,배종옥,나문희... 한지민도 괜찮더라 했어요. 곁다리인지 뭔지 아이돌 끼워 넣으니 아주 별로입니다. 난로에서 건진건 그 전에 관심 전혀 없었던 이시영이란 여배우를 다시 보게된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895 | 폰맹인데..스마트폰 샀어요.여러개 안 물을게요.두가지만 알려주세.. 2 | 굽슨굽슨 | 2012/02/14 | 997 |
70894 | 주택사시는분. 어떠세요ㅡㅡ; 8 | 어찌 | 2012/02/14 | 2,792 |
70893 | 2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 세우실 | 2012/02/14 | 520 |
70892 | 정수기 수명? | 궁금해요 | 2012/02/14 | 908 |
70891 | sk멤버쉽 마지막 수요일 반값 할인 질문좀 드릴께요 2 | 클로버 | 2012/02/14 | 1,239 |
70890 | 25개월 아들 자랑 좀 할께요 11 | 미도리 | 2012/02/14 | 2,446 |
70889 | 저....반성합니다.. 4 | 잠꾸러기왕비.. | 2012/02/14 | 1,345 |
70888 | 남매유감 10 | 여동생 | 2012/02/14 | 2,430 |
70887 | 레이온 35% 섞인 옷은 물빨래하면 안되나요? 3 | 어째 | 2012/02/14 | 4,704 |
70886 | 어제 분명히 그 가격으로 봤는데 1 | 분명히 | 2012/02/14 | 1,292 |
70885 | 만성습진있으신분 보세요(광고아님) 2 | em용액대뱍.. | 2012/02/14 | 1,891 |
70884 | 2억4천으로 서울전세 구할 수 있을까요? 7 | 세입자 | 2012/02/14 | 2,371 |
70883 | 방사능-페트병 관련 작년 기사 <물 차폐 18cm ?>.. 4 | 반복은 싫지.. | 2012/02/14 | 2,378 |
70882 | 시카고 대학쪽으로 남편이 가게될꺼 같은데 6 | 시카고 | 2012/02/14 | 3,602 |
70881 | 애들을 위해 이사갈까요? 5 | 사과향 | 2012/02/14 | 1,582 |
70880 | 들기름유통기한 1 | 지온마미 | 2012/02/14 | 3,931 |
70879 | 남동생 결혼을 반대하고 싶어요. 66 | 결혼 | 2012/02/14 | 14,559 |
70878 | 치과 세라믹으로 떼우는거 아주 안좋은가요? 3 | --- | 2012/02/14 | 2,693 |
70877 | 저에겐 정말 센스가 필요해요!!! 3 | 늘푸른하늘 | 2012/02/14 | 1,437 |
70876 | 태교여행(?) 4 | 임산부 | 2012/02/14 | 1,996 |
70875 | 부산 광안리------다리집 위치좀 알려주세요~ 2 | 부산 | 2012/02/14 | 1,368 |
70874 | 주부 인터넷 중독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10 | ㅡㅡ | 2012/02/14 | 2,847 |
70873 | 막가는 정치 | 달타냥 | 2012/02/14 | 499 |
70872 | 머리에 전기가 오는듯 좍 퍼지면서 조여드는 느낌이 종종들어요 3 | 감기중 | 2012/02/14 | 8,146 |
70871 | 안철수 교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6 | 철수생각 | 2012/02/14 |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