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 대장 안 좋은 분들 케익, 커피 안 드시나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2-02-03 01:50:41

유제품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는 걸 보면 위가 튼튼한 것 같지는 않아요. 어릴 때 부터 그랬으니..

 

변비 대장 기능과 관련된 것 맞죠?

 

 

밀가루, 커피 일절 끊는 게 정답일까요...?

 

나이가 어느덧 37살이 되니 미리 미리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가족력도 있다 보니까..

IP : 188.99.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2.2.3 5:24 AM (112.169.xxx.238)

    드시지 마세요. 몸 버려 좋을것 없지요.
    밀가루 안맞으시면 빈속에는 드시지 마시고 호밀종류 잡곡류는
    잘 맞고 그러네요. 대중적으로 커피 많이 마시는데 위장 예민하신분
    들은 정말 자극적인 기호식품인겁니다. 20대 같이 따라 마셨다가...ㅜ
    이젠 전 커피 안마십니다. 원두 식후 조금 마실까? 어떤 경우엔 속을
    훑어내더군요.그것도 2,3일간.. 프림섞인 커피는 정말 안좋아요.

  • 2. 드시지 마세요.
    '12.2.3 11:10 AM (125.188.xxx.87)

    저도 위장 그리 좋지 않은데 확실히 먹으면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10 영유나 영어학원에서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한테 배우는 님들 8 질문있어요... 2012/03/07 2,043
80309 윤달이라 음력3월이 두번인데,,, 1 알려주세요 2012/03/07 1,619
80308 나꼼수 오늘 나오나요? 3 반지 2012/03/07 1,290
80307 반포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 현대 동궁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2/03/07 4,033
80306 손수조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라 생각 16 객관적분석 2012/03/07 3,119
80305 !!! 일본인 매입시도 제주전쟁기념관 후원 부탁합니다. 2 사월의눈동자.. 2012/03/07 883
80304 로알드 달의 '맛'이란 책 읽어보셨어요? 24 찰리와 초콜.. 2012/03/07 3,671
80303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7 웃자 2012/03/07 2,033
80302 방송사 파업이 이어지는데;; 2 아마미마인 2012/03/07 778
80301 왜 싸우고 나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러.. 5 너무 궁금 2012/03/07 1,749
80300 [펌]제주 해군기지문제를 보는 또하나의 시각 3 구르밍 2012/03/07 975
80299 사고력독서지도사 강좌가 있는데... 1 책사랑 2012/03/07 801
80298 보자보자 하니 3 23년차며느.. 2012/03/07 1,408
80297 최화정씨와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 방청하고 맛있는 선물 받아가세요.. 올리브쇼 2012/03/07 1,483
80296 교복치마에 뭍은 페인트? 지워질까요 1 해피 2012/03/07 1,410
80295 열심히 나라지키는 우리 군인청년들 욕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정말?.. sukrat.. 2012/03/07 836
80294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과 한미FTA 바람돌돌이 2012/03/07 805
80293 코스트코에 캐논 600D 얼마인가요? 3 디에스랄라 2012/03/07 2,293
80292 끝내 반지 안사준 남친 글 읽고..다정한 말도 해주기 싫다는 남.. 19 행복이란.... 2012/03/07 6,987
80291 30대 중반 노처녀가 소개해 달라고 말하면 부담 되시죠? 15 ... 2012/03/07 6,186
80290 코감기 너무 심하면 아예 냄새를 못맡나요? 4 ㅇㅇ 2012/03/07 5,930
80289 건구기자의 상태가 이렇다면... 4 구기자 2012/03/07 1,730
80288 혹시 보움우성한의원 ??? 호호아줌마 2012/03/07 1,233
80287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기호11번 박지웅 인사드립니다! 13 1250도 2012/03/07 2,799
80286 혹시 저처럼, 설겆이할때마다 이일저일을 깊게 생각하는 분 있나요.. 7 봉순이언니 2012/03/0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