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 급수 호수 다 점검해봤고
뜨거운물 붓고 뒷 급수호스를 풀었다 조였다
앞의 배수호스물을 몇번을 받고 버리고 ㅠ.ㅠ
결국은 a/s 신청했어요. 만원 아끼려고 ;; 한것도 있지만
너무 약오르네요.
분명 내부의 무슨문제가..;;
급수쪽인데.. 아.. 약올라서 잠못자겠어요.
7시부터 12시까지라구요!!
낼 아침 9시에 서비스 신청했답니다.
느즈막히 퇴근한 남편왈
당신이 해서 안되지? 그치? 그거 사람 불러야돼~~~!
어디서 많이 듣던...
아.. 물벼락 맞아가며 노력한게 헛되이 ..
그냥 물만 다 뺴고 수도꼭지 잠그고 꼬리내렸어요.
여러분도 오늘 내일 세탁기 조심하세요.
한번 고장나면 이 런 날씨에는 사람 부르기도 ..정말 힘드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