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아래 링크에)

호박덩쿨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2-02-03 00:36:37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아래 링크에)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다는 20대 여대생은 가정 환경이나 형편’은
무난한 편인데 단지 추한 외모로 대인관계가 어려운데서오는 열등의식이구요. 저는 그 반대
저는 그닥 추함은 아니였는데 찟어지게 가난한데서 오는 열등감 여자 안따르는 열등감 겹쳐


자랐죠. 물론 외모콤플렉스는 딱 한군데 있었는데 그거 고쳤는데도 역시 여자 안따르더군요
그러다가 괸찮은 직장 잡았는데 여자가 줄줄이 사탕으로 따르더라구요. 그리곤 열등감 종료
물론 열등감이 종료되니까 자살생각도 종료되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육체원리를 마스터했죠


사실 나처럼 깊은 열등감에 자살생각 연속적으로 한사람 없을거예요. 젊은층들 보라고써요!
하지만 복구되고나니 하데스로 추락한 영혼 다시 솟아 오르더군요. 깨달음이 중요하다봐요!
사실 神께서 여러분을 추하게 만드신데는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건 스스로 깨달음 알게됨!


왜냐면 그 이유가 모두에게 똑같은게 아니라 각자 맞춤이 있기 때문이죠. 운명이 다르듯이!
최후의 승리자가 웃는단 말이 있어요! 자살 자살 하는데 청소년들 자살 하면 저승에 가서도
고달퍼요. 어려움을 참고 깨달음에 이르는자만이 가장 고귀한 신적인 영광에 이를수있어요  




이쁜외모 버러지(롬1;23)영광? 별거아님. 참고 선을 행하여 신적인 영광? 이게 진짜 장엄함!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91732645&list=today&searc...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2375 초등생 자살뉴스 







IP : 61.102.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651 탐폰 사이즈는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4 ... 2012/05/16 2,091
109650 9살아이 페디아슈어 먹는건 어떨까요 2 2012/05/16 1,622
109649 원피스 길이가 너무 짧은데 구제방법있을까요? 6 원피스 2012/05/16 1,886
109648 냉장고 대신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4 냉장고냐 김.. 2012/05/16 2,775
109647 제가 병원에 두번 입원했더니 남친이 하는 말이 43 우울증환자 2012/05/16 17,324
109646 5월 1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16 633
109645 25개월 여아 감기가 2달 가까이 떨어지질 않네요 3 아기맘 2012/05/16 1,232
109644 질문 있어요~ 아내가 알바로 수입이 있으면 남편 직장 연말 정산.. 2 아시는 분 2012/05/16 2,166
109643 카톨릭 신자분들께 부탁드려요-세례명 좀 지어주세요 19 딸세례명 2012/05/16 6,616
109642 초딩 시험답안으로 보는 세상(퍼옴) 4 욱겨서..... 2012/05/16 1,215
109641 집이 안팔려 죽겠습니다... 36 .. 2012/05/16 25,169
109640 어제 홍콩 숙소 여쭤본 사람이에요.. 너무 덥다 하셔서 ㅎㅎ 다.. 5 홍콩에이어... 2012/05/16 1,298
109639 날씨 유감.......... 1 .. 2012/05/16 825
109638 친구 만나서 정치 사회 이야기를 왜 하나요? 20 머리아퍼 2012/05/16 2,184
109637 인감증명서분실하면 어떻게 되나요 2 ㅠ.ㅠ 2012/05/16 2,700
109636 사기 그릇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거지요? 2 www 2012/05/16 2,031
109635 헬스하구 어깨 넓어졌어요 7 ! 2012/05/16 2,331
109634 어떤나물장아찌좋아하시나요?? 8 나물 2012/05/16 1,225
109633 지금 이금희씨 옷은? 4 아침 2012/05/16 2,903
109632 시어머니가 해주심 이불에 곰팡이낫어요 어캐하죠 5 엄마어쩌지 2012/05/16 6,559
109631 동네 어느집이 인기척없는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3 어흥 2012/05/16 2,640
109630 중3 영어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53 파란 2012/05/16 4,449
109629 언젠가 내품을 떠날 아들이라 생각하니 슬퍼요 27 캬ㄹㄹ 2012/05/16 6,395
109628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참맛 2012/05/16 1,115
109627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2012/05/1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