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아래 링크에)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다는 20대 여대생은 가정 환경이나 형편’은
무난한 편인데 단지 추한 외모로 대인관계가 어려운데서오는 열등의식이구요. 저는 그 반대
저는 그닥 추함은 아니였는데 찟어지게 가난한데서 오는 열등감 여자 안따르는 열등감 겹쳐
자랐죠. 물론 외모콤플렉스는 딱 한군데 있었는데 그거 고쳤는데도 역시 여자 안따르더군요
그러다가 괸찮은 직장 잡았는데 여자가 줄줄이 사탕으로 따르더라구요. 그리곤 열등감 종료
물론 열등감이 종료되니까 자살생각도 종료되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육체원리를 마스터했죠
사실 나처럼 깊은 열등감에 자살생각 연속적으로 한사람 없을거예요. 젊은층들 보라고써요!
하지만 복구되고나니 하데스로 추락한 영혼 다시 솟아 오르더군요. 깨달음이 중요하다봐요!
사실 神께서 여러분을 추하게 만드신데는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건 스스로 깨달음 알게됨!
왜냐면 그 이유가 모두에게 똑같은게 아니라 각자 맞춤이 있기 때문이죠. 운명이 다르듯이!
최후의 승리자가 웃는단 말이 있어요! 자살 자살 하는데 청소년들 자살 하면 저승에 가서도
고달퍼요. 어려움을 참고 깨달음에 이르는자만이 가장 고귀한 신적인 영광에 이를수있어요
이쁜외모 버러지(롬1;23)영광? 별거아님. 참고 선을 행하여 신적인 영광? 이게 진짜 장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