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엄마

ㅅㅅ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2-02-02 23:48:05
한동네에서 안지4년정도 되지요. 저를 좀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고 쫒아하려고 합니다 저를 그리 봐주니 감사하지요 근데 작년부터 제가 햇던 얘기들을 지가 아느냥 그렇게 아는척 잘난척을 하고 다니네요 첨엔 내가 없ㅇ을때 그런다고 들엇는데 이제 제가 잇어도 모른척하고 말하네요 참 얄밉지요 가엾기도 하다가 오늘은 한대 때려주고 싶은거 잇지요 스맛폰이라 줄바꿈이 안됩니더~~
IP : 218.235.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2.2 11:58 PM (112.144.xxx.68)

    저도 님같은 경우 당해봤는데 너무 짜증나서 결국 그 사람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나한테 들은 말 배운것들을 죄다 지가 알고 있던 것처럼 지친구들한테 잘난척 하는데

    너무 싫더라고요..ㅠㅠ

  • 2. 언제나 그날처럼
    '12.2.3 12:04 AM (122.44.xxx.22)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그러나 대인배의 기상을 갖자고요.
    내가 알았던
    그 지식...
    내가 스스로 개쳤던 것 아니자나요.
    나도 그 누군가에게서 배우고 깨쳤자나요.
    쿨하게
    내 제자라고 여기세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38 시래기.. 2 @@ 2012/02/09 847
67737 7년사귄 여자친구 vs 1년 살은 마누라 8 결혼 1년이.. 2012/02/09 4,561
67736 [원전]노심 용융 "근소한 차이였다"... 후.. 1 참맛 2012/02/09 1,268
67735 아톰미라는 화장품 3 아하 2012/02/09 1,654
67734 저도 잘 못하지만 직장을 다니면 어느 정도는 갖춰 입고 다녀야 .. 6 2012/02/09 2,721
67733 독일,영국,프랑스.유럽의회...다문화정책 실패선언 5 밤이 깊었네.. 2012/02/09 2,910
67732 대추가 맛있어요. 1 말린 2012/02/09 781
67731 90년대 윤선생 하신 분들 계시나요? 8 양파 2012/02/09 2,494
67730 [MBC 파업] 제대로 뉴스데스크 1회 9 밝은태양 2012/02/09 1,381
67729 자식때문에 속이 터질거 같아요 8 ... 2012/02/09 3,193
67728 굴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7 2012/02/09 7,905
67727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귀찮아서 맥모닝 시켜 먹었어요 ㅠ 8 윱늅 2012/02/09 3,301
67726 내신절대평가제 시행될까요? 4 입시제도 2012/02/09 1,312
67725 29개월 아이...배변 훈련을 어떻게? 4 그루터기 2012/02/09 1,075
67724 조선종편, 재벌개혁 "안돼~", "9.. yjsdm 2012/02/09 611
67723 방사능/학교급식에 수산물로 고민하시는 분들(학교급식개정제안서를 .. 1 파란 2012/02/09 752
67722 여자는 약하니까 봐주란말..어릴땐 아니지않나요? 13 ㅎㅎㅎㅎㅎㅎ.. 2012/02/09 1,470
67721 이사할때 샤랄라여신 2012/02/09 473
67720 제주 올레길 7코스 아이들이 완주 하기에 힘들까요? 11 초보신자 2012/02/09 1,350
67719 이런 교회라면 안티들도 대환영? 도대체 무슨 교회 길래? 2 호박덩쿨 2012/02/09 1,474
67718 디마티니 어느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나요? 1 뻥튀기 2012/02/09 626
67717 새옷이라고 샀는데 튀김냄새. 5 ... 2012/02/09 1,619
67716 전세집 보일러 수리비 집주인에게 청구해도 되나요? 11 수리비 2012/02/09 13,173
67715 완전 영어에 관한 뻘 질문 어원공부 2012/02/09 430
67714 시아버지 밥상 챙기기.. 19 .... 2012/02/09 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