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델이나 하지.....
얼굴 이쁜 건 인정하겠는데......
마녀 유희 끝나고 그 긴시간 동안 전혀 연기 공부도 안하고 cf찍으면서 살아선지...
연기의 열정도 못 느끼겠고 왜 저 직업을 하면서 오만 욕은 다 먹으면서 사는 건지.......
정말 연기 열정 못느끼게 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저에겐........
그냥 모델이나 하지.....
얼굴 이쁜 건 인정하겠는데......
마녀 유희 끝나고 그 긴시간 동안 전혀 연기 공부도 안하고 cf찍으면서 살아선지...
연기의 열정도 못 느끼겠고 왜 저 직업을 하면서 오만 욕은 다 먹으면서 사는 건지.......
정말 연기 열정 못느끼게 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저에겐........
잘 하더만요..-.-
얼굴이 자연스러웠다면 다양한 표현이 더 되었었을거 같은데 얼굴스타일은 cf하면 맞죠.
과거를 모른채 억눌린 상태에서는 지금의 차분함이 차라리 낫다고 보여요.
문제는 기억을 찾고, 연우의 본성을 찾았을 때 어찌 연기가 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네요.
윗분 맞아요!!!
오늘 좋던데요
이젠 몰입하여 보느라...
연기력은 눈에 안들어와요
넘 잼있어요 ㅜㅜ
대사가 의외로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한가인 지방맞은 얼굴도 자리잡아가는지 인형이네요. 연기 못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젠 몰입이 됩니다.
한가인보다 이제는 정일우 연기가 눈에 거슬러요.
빵구똥꾸 공주는 아예 포기상태이구요.
한가인은 어제보다는 그래도 좀 나아지는듯 했어요
세경양처럼 대사가 줄어든건가....
그럼 고맙네요
연기가 심하게 거슬리는게 아니니 그냥그냥 지나갑니다.
오늘은 참 많이 슬펐어요.
아..........저는 계속 양명군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이러다 책대로 되면 마지막날쯤엔 대성통곡이라도 할것같은..................
정일우가 대사하는걸 들으면서 머리로는 자게에서 정일우 얼굴이 어떻고 사극엔 어울리지않고 등등 그런소리들이 지나가는데도 눈에선 그냥 눈물이 나네요.
진짜 그때 연우에게 진심으로 고백했었으면, 아니 그냥 연우를 보쌈해서 데려갔더라면.....
어제 오늘 한가인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정말 대사도 많지 않았던거 같고..
슬프고 눈물나는 부분은 대부분 어릴쩍 회상씬이랑 연결되거나 유정이가 나왔던 부분인거 같아요.
아직도 유정이가 극을 끌고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실망...전혀 나아지지않네요
발성부분과 감정의 변화씬에서 디테일한 얼굴표정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배우들 죄다 연기에 문제가 있어요..ㅠ
특히 여자 주인공의 무색무취한 연기라니...ㅠ
그래도 보고 있는 나....ㅠ
정일우 ,공주보다 연기 오만배 잘해요
공주는 진짜 안습,외모며 연기며 ㅠ
설이와의 대화는 완전 국어책 읽고.... 잠시 나온 아역 유정이의 그 눈빛이나 대사치는게 훨씬 발성도 좋고 역을 이해한 것으로 보이니....
안 귀엽나요? 저런 철부지 역에 딱인 것 같은데... 귀엽고 확 웃으면 또 밝고 이쁘고
수현군 손이 작은건지 한가인 얼굴이 큰 것인지(뭐 실제보면 조막만 하겠지만) 왕이 월 얼굴에 손 갖다댈때 나혼자 빵터진다는..
오늘도 그 두근두근하는 씬에서 막 몰입하며 보고있다가..오늘은 거기다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인지 한가인 한쪽눈이 살짝 찌그러져서는 웃겨죽는줄..심각한 장면인뎅..
어쨌든 오늘 전체적으로 두근두근했음요..김수현 연기는 아직 설익었으나 두근두근 분위기 연출엔 애가 분위기 갑인듯~
한가인은 예쁜 연예인. 둘의 연기를 비교하심 안되구요.
그래도 뭐 연예인 예쁜 얼굴은 엄청난 장점이죠.
점 안나오는 쪽 옆모습 잡으면 가끔 헉 소리 납니다.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크게 연기 거슬리는 줄도 모르겠고,
단 조금더 감정 표현이 디테일했다면, 훤 연우 두 캐릭 다 포텐 터져서 진짜 감당 안됐겠다 싶긴 해요.
저도 봤어요. 볼살 찌그러지는 거... 많이 움켜쥔 것도 아닌데 절묘하게 모양이 너무 웃겨서
내용은 진짜 진지했는데.
갑자기 운이 쓩 나타날때도 좀 웃기고,
염이 잘생겼다고 궁녀들이 난리치는데 운이 너무 추췌해서 그때도 웃었고.
참 심각한 와중에 깨알같은 웃음이
오늘도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봤는데,
회상신에서 가슴 저릿저릿하면서 눈물 모이다가 한가인 얼굴 보고 마음 식고 ...ㅠ
일주일동안 또 마음 다잡고 봐야겠어요.
아.. 이렇게 욕하면서 보기 싫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안볼수도 없고 ..
이러다 맘 변해서 소설만 사서 읽고 말지도 몰라요. 한가인이 연기를 못하기 때문에.
김수현이 민폐는 맞네요. 심한 동안에 얼굴도 너무 작고 연기도 잘해서.. 상대 여배우 민폐 ㅋㅋ
누가 누구의 민폐인지 헷갈려요 서로서로 민폐를 마구마구 끼치고 있는지라
위위님 말씀처럼 한가인 언플기사보니 참..애잔해요
간단한 이야기를 어렵게 물으시네요
그냥 좀 보면 안되나요.
몰입을 전반적인것을 종합하여 하면 될것을...다들 연영과 출신이신지
왜 여배우 연기만 갖고 그러느냐는.
한가인이 왜 못해요
현영도 하는데 한가인이 왜 못해요 ㅋㅋ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김수현의 얼굴이 작은건지 한가인이 너무 큰건지 둘이 얼굴 마주하니 설레임보다는 아! 이런! 이라는 탄식이 나오더라구요.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요.
혼자 있을땐 괜챦던데 둘이 가까이 하면 어울려 보이지 않아요.
배고픈 게 없고 돈 아쉽지가 않다보니 그냥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여주인공이 예쁘게 나오는 게 우선이 아니라 자기 안 춥게 하는게 더 우선이고 뭐 그런 거요.
얼굴 예쁘니 저걸 하긴 하지만 그냥 좀 지나면 안 나올 것 같아요.
김태희는 연기 못한다 해도 근성이 있는지 이게 내 일이다 하듯이
꾸준히 작품 하면서 나아 지려고 애쓰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니까 그런 점이 좋게 생각디는데 한양은
마녀유희이후로는 그냥 놀다가 이거 나와서 썩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한 마디로 애도 없고 집에서
계속 놀기는 그렇고 해서 나오는 예쁜 아줌마 그 이상은 아닌 느낌이예요.
CF를 따낼려면...연기를 해야하니까요..
우리나라 연기 못하는 탈렌트들 정말 짜증나요
공부라도 하던가...뭐 자기 욕심이죠..
한가인은 가장 짜증나는건, 자기 실력 인정 안하고 발전도 안하고, 배역욕심만 있다는거에요...
아침드라마..복희누나..
거서 나오는 복희요. 연기가 보고있자니. 느글거려서요. 차라리 내가하고말지. 끄응~
대사톤이 완전 똑같아요
높낮이가없구..감정기복도 없고
우리나라만 유독 시에프스타들이 각광받는..그런것들한테 맨날 톱스타라고 불러주고 억대 개런티주고..이런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을듯. 그 돈이 결국 다 소비자한테서 뺏어가는돈 아니냐구요
아무리 씨에프로 수십억 벌어들여도 상품가치라는것이 신인들나오면 또 떨어지고 나이먹어가면 떨어질수밖에 없으니까 한번씩 나도 연기자네 하면서 나와줘야 또 시청자한테 각인도 되고 그러니까요 , 배우로서의 욕심도 치열함도 없고 이름값에 대한 그 어떤 책임감도 없을거예요. 근데 저는 해품달 안보는데,많이들 보나봐요
저도 연기보다는 둘이 같은 화면에 잡힐때 얼굴크기가 너무 차이나서 전혀 몰임이 안되요.
지난주까지 같이 본방 사수하던 초등 5학년 울딸램 어제는 지 방에 들어가 버리네요. 별 재미 없나봐요.
한가인은 연기 달라졌든데
김수현은 아직도 그대로고 나아질까아~ 싶든데요
흠..어쩌다보니 제가 한가인 편을 들고 있네요..
한가인 그다지 좋아하는 연예인 아니였는데..
아침 드라마 복희. 압권입니다.
복희 연기 안된다에 1표.
목소리는 좋던데 너무 아이같아서
한가인은 나쁜 남자에서 눈 똥그랗게 뜨는 그 표정 여전하고
그래도 해품달 재밌어서 봅니다...
아역들 나올 때보다 조금씩 늘어지기는 하는데 계속 보게 될 듯
전 그냥 왕이랑 연우가 한 공간에 있는 장면만 봐도 두근거리는데...^^
김수현 입꼬리 올라간거 신경이 쓰이고 한가인은 넙대대한 얼굴과 피트감안사는 한복 ㅋㅋ
특히 어의가 침놀때 그 모습이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장군처럼 침맞는 장면 때문에
웃고 말았다죠. 보기는 끝까지 볼 겁니다. ㅋㅋ
예쁜 얼굴로 연기도 해야지 모델로도 인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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