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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해품달 안하는 날인줄 알았어요.

미쵸미쵸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2-02-02 23:09:40
 우째요. 지금 텔레비젼 켰는데 해품달 노래나오며 끊나네요.  왜 왜 켜보지도 않고 않할꺼라고 생각했는지 흑흑 오늘 내용 어떻게 되었나요?
IP : 222.110.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2.2 11:11 PM (119.70.xxx.162)

    엉엉엉..너무 재미있었어요..마음 아프게 재미있었어요..ㅠㅠㅠㅠㅠ

  • 2. ..
    '12.2.2 11:12 PM (175.113.xxx.118)

    뭐.. 계속 난 무녀요,,주변인은 연우그리워하고,,
    끝에 세자가 예전에 받았던 편지와 오늘 받은 편지(무녀도 백성이다라는내용)
    서체보고 연우라고 확신하는 내용이였어요,

  • 3. 한가인
    '12.2.2 11:13 PM (119.70.xxx.218)

    호위해주는 몸종 설인가? 갸가 싸움하다가 다쳐서 왔는데
    한가인이 툴툴거리면서 짜증내는 것처럼 연기했어요 엄청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빵 터졌어요 ㅋ

  • 4. ..
    '12.2.2 11:20 PM (121.186.xxx.147)

    오늘 재미있었어요
    전 김수현이 너무 조아효

  • 5. 무르팍
    '12.2.2 11:20 PM (211.207.xxx.24)

    저자에서 만난 잔실이랑 무릎이 닿기도 전에 어쩌구 하던 대사 ㅋㅋㅋ 대사하며 엔지 많이 났을거같아요

  • 6. 어제오늘
    '12.2.2 11:27 PM (115.143.xxx.50)

    별로였어요.
    재방송 주말에 하는것 같던데 시간 맞춰 챙겨 보세요.

  • 7. 오늘의 하이라이트
    '12.2.2 11:31 PM (119.149.xxx.229)

    산책씬, 흰 옷입고 둘이 야밤에 거니는데.. 아 좋더만요 ㅋㅋ
    김수현 확 잡아땡기는 거, 이거 하난 따를자가 없네요.

  • 8. 그런데요
    '12.2.3 12:36 AM (180.67.xxx.23)

    연우가 ..아무리 죽었다는 가정이지만 그아이가 그대로 큰건데 못알아본다니.. 양명대군만 알아보는 듯한데..좀 답답해요. 필체대질..하는것보고 이제야 아시는가..바보로군.ㅋ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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