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힘들다고 글쓰면 까부수고
도와달라하면 깽판치고
도와주긴 커녕 깨부수기 일쑤고
왜들 그래요.
얼굴 안보인다고 손가락으로 자기망신 스스로 자폭들 하고 계시지말구요.
오늘부터 진짜 좋은말 좋은 생각으로 좋은 스스로의 미래들을 만들어보면 안될까요?
언니로서 속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고 살아도 인생 짧아요.
아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말고 좀 잘들놀아봐요.
큰언니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2-02-02 22:12:10
IP : 210.205.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이
'12.2.2 10:13 PM (211.246.xxx.15)넹~~!!!!!
2. ...
'12.2.2 10:52 PM (58.233.xxx.100)그래요...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
3. 끄덕끄덕
'12.2.3 8:45 AM (211.109.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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