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부드러운 돌 같은 것이 이빨에서 부숴지는데..
왜 그럴까요?
어릴땐 가자미 조림 너무 좋아했는데..
제가 요리 해보니 이상하게 그렇게 씹히네요?
꼭 모래 씹은거 같아서 그 느낌 받고 나면 밥 맛이 떨어지네요.
오늘도 가자미 미역국 끓였다 먹는데 한번 그런 모래 씹는 듯한 느낌이 나서 밷었거든요.
손질 할때 전복 이빨 제거 하듯 가자미도 꼭 손질 해야할 부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부드러운 돌 같은 것이 이빨에서 부숴지는데..
왜 그럴까요?
어릴땐 가자미 조림 너무 좋아했는데..
제가 요리 해보니 이상하게 그렇게 씹히네요?
꼭 모래 씹은거 같아서 그 느낌 받고 나면 밥 맛이 떨어지네요.
오늘도 가자미 미역국 끓였다 먹는데 한번 그런 모래 씹는 듯한 느낌이 나서 밷었거든요.
손질 할때 전복 이빨 제거 하듯 가자미도 꼭 손질 해야할 부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