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 유치원생둘이 있는데요 새벽6시 일찍도일어나 따따따 하루종일 뜁니다
유치원 가는시간빼구요,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
참다못해서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방송을 주기적으로 해다랄고부탁했고 엊 저녁에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발로 쿵쿵찍어대고 일부러 더 그러는것같고 정말 죽여버리고싶어지네요
왜 살인이 나는지 알것같아요.엄마가 방치하고있는거죠.얼굴보기 싫어서 인터폰연결해서 경비아저씨한테 말해다랄고하고 그래도 소용없더라구요
어제도 하도 지랄하길래 지랄소리 절로나와요.쫒아올라갔다가 다시한번 꾹 참았어요
다시그냥 내려오고,,,몇번 이야기 했으면 조심해야하는데 문도 쾅 닫아서 밑에까지 울리고
전에는 식구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더라구요 미친것들,,,소리가 들려요 요이땅,,하는소리
거실에는 놀이터마냥 미끄럼틀두고 지랄들을 떨어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을정도예요 제앞머리가 하얗게 되가고 있어요
이것들을 어떻게하죠? 머리채 잡고 싸워야하나 .정말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걸 새삼느끼고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