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뱃속이 꼬이고.. 어지럽고 .(엄마가 몇년에 한번씩 그러네요)

증상좀 봐주세요 조회수 : 6,353
작성일 : 2012-02-02 15:46:18

주로.. 밤에 자다가 그러거나.새벽에 그래요

2-3년에 한번씩 그렇고.. 지금 세번째 그러네요.

대략 증상은.. 처음엔 속이 미슥미슥?? 부글부글 안좋다가..

엄마말로는 창자가 꼬이는듯이 지어짜는것 같데요.  그게 점점 올라와서 구토할것 같은데 구토는 안하고.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얼굴이 하얗게 변하면서 정신을 잃을정도로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처음에 속이 좀 안좋을때는 체한것 같은 증상이다가.. 점점 심해지면.. 기운도 없고.. 주저앉게 되고.

화장실 가서. 구토하려고 해도 안나오고.. 그러다가 다시 왔다 갔다 몇번 하다 보면.. 점점 머리쪽으로 기운이 올라오는지

식은땀 흘리면서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고해요. 그때 정신을 잃은듯이..이후를 기억 못하고

아빠가 여기저기 주물러도 주고.. (구급차는 부른상황). 응급조치로 심장쪽도 눌러주고 한데요.

그러다 보면 다시 괜찮아 진다는...심할때는.. 엄마도 모르게.. 소변도 나온적도 있다는데요.

 

신장쪽이 안좋으면 그렇다고 해서 신장전문병원가서 사진도 찍었고. 뇌촬영도 해봤고.

2년마다 정기검진 받고 있구요. 작년엔 위내시경도 받았다고해요.. 어디가 안좋으면 저런 증상이 생기나요?

IP : 116.33.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 3:47 PM (118.33.xxx.227)

    위경련 아닌가요?
    그 증상이 딱 저런데...

  • 2. 저랑비슷...
    '12.2.2 3:50 PM (115.161.xxx.209)

    저는 감기몸살이 올때 저러는데요
    배탈나서 배가 쥐어짜는듯이 아파서 변기에서 볼일 다 봐도 장이 꼬이는것같아요.
    그러다가 그게 위로 올라와서 명치에서 딱 막히면서 구토하고싶거든요
    그때 얼굴보니 입술이랑 얼굴에 핏기가 하나도 없고 어지러워요.
    일부러 바닥에 눕습니다.;; 그럼 좀 나아지고요.
    응급조치로 손가락 따고요... ㅠㅠ
    배에서 가스가 좀 빠지면 괜찮아져요...

    너무 드러운 증상인데;;; 2-3년에 한번은 꼭 이러네요... ㅠㅠ

  • 3. ..
    '12.2.2 3:57 PM (1.231.xxx.89)

    기립성저혈압 아닌가요?
    자고 일어나서 그런증상이 많더라구요

    기립성저혈압으로 검색해보세요

  • 4. 원글
    '12.2.2 3:58 PM (116.33.xxx.43)

    네..저랑비슷님이랑 비슷한 증상이에요.. 변기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구토도 하다가..
    한번해보니..엄마도 대충어떻게 하니 좀 괜찮다라는걸 아니.. 일부러.. 소변도 보고.. 손도 좀 따보고..
    그렇게 가스배출도 좀 하면서. 그럼 괜찮아 지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데요.. 정말 심할땐..
    그과정이 오래되면 죽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그때마다 아빠가 옆에 계실때라
    옆에서 손도 따주고.. 주물러주고.. 해주시는데. 아빠없을때 그럼 정신 잃을것 같다는데..

    병원에 가도.. 딱히 어떤증상이라고 애길 안해주네요. 저랑 동생은 따로 살아서.. 한번도 본적이 없구요.

  • 5. 저랑비슷
    '12.2.2 4:02 PM (115.161.xxx.209)

    네... 저도 혼자있으면 어떡하나싶어요. ㅠㅠ
    위에 ..님 말씀처럼 아침에 그런증상이 있었던 적이 많네요.
    (남편이 출근도 못하고 손따주고....)

    저는 감기몸살이 오면 소화가 안되더라고요. 기침이나 콧물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줄알았어요.
    기립성저혈압 검색해봐야겠네요

  • 6. 원글
    '12.2.2 4:06 PM (116.33.xxx.43)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제가 본 건강검진표에서.. 혈압이 좀 낮다는걸 본거 같아요.
    아버지는 고혈압인데.. 엄마는 저혈압이라 제가 유심히 본것 같은데.
    그럼 저건 어디가서 검사를 해야 하나요? 어떤검사를???

  • 7. 저두
    '12.2.2 4:06 PM (110.11.xxx.203)

    일년에 서너번씩은 그랬어요.
    처음에 위가 좀 쓰리고 밤에는 장이 부글거리면서 일어나요. 화장실가서 설사도 하고, 구토도 나오고, 머리가 하얘지면서 화장실 바닥에 쓰러질 판.........이때 정말 무섭답니다. ㅠㅠ
    참 이때 응급법으로는 바닥에 누우시고 다리를 높게 두세요. 뇌로 혈액공급을 해줘야한대요.
    몇번 그러다 토하고, 설사 하면 다시 깨끗해져요.
    지금은 그 증상 없어졌어요. 아마 위가 안좋으실거예요.
    저는 주로 급하게 과식하거나 맵고 자극적인거 먹은 날 그랫어요.
    지금은 매운 거 안먹고, 핼리코박터 약도 먹었어요. 티벳버섯 요쿠르트도 몇달 먹었구요.
    이전과 달라진 것은 위에 세가지 밖에 없는데 하여간 최근 몇년간은 저런 증세 없네요.

  • 8. 저두
    '12.2.2 4:08 PM (110.11.xxx.203)

    아 그런데 저는 창자가 쥐어짜는 거 같은..? 그런건 크게 기억나지 않네요. 하여간 힘드시겠어요.

  • 9. 지나가다
    '12.2.2 4:11 PM (203.246.xxx.134)

    일단 종합검진 한번 받아보심이 어떨런지요..

  • 10. gg
    '12.2.2 4:46 PM (210.122.xxx.10)

    지금의 제 증상이네요.
    흔히들 위경련이라고 하고요, 병원가면 급성위염이라고 해요.

    일단 진경제를 먹거나 맞아서 경련을 멈추는 게 중요하고요, 그 후른 미음 먹으면서 며칠 위 달래는 수밖에 없어요.

    직장인데 아주 죽을 맛입니다. 날은 춥고 몸은 어질어질하고 밥 냄새만 맡아도 속이 미슥거리고.

  • 11. .....
    '12.2.2 5:23 PM (119.71.xxx.186)

    저도 일년에 한,두번쯤 그래요
    오히려 댓글들 보니 위안이... ㅜ.ㅜ
    몇달전에 그랬을땐 화장실에서 엉금 엉금 기어나와 활** 먹고 소파에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 두꺼운 이불 덮고 있으니 조금씩 덜 아프더라구요..
    전 위염도 있고 고혈압약도 먹고 있어요....평생 저혈압 때문에 고생했는데
    40대후반부턴 고혈압이네요... 아픈중에도 핸드폰은 손에 꼭 쥐고 있었어요
    조금만 더 참아보고 119 부르려구요... ㅜ.ㅜ

  • 12. 위가 안 좋을때
    '12.2.4 6:13 PM (183.105.xxx.71)

    그러더라구요 전 그래서 한의원가서 한약 좀 지어먹었어요..
    스트레스가 혹시 심하신지 물어보세요.
    한약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이젠 조심하는 편인데 가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50 남편이 신용불량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7 신용불량 2012/03/15 6,007
83649 한시간 남았어요 6 이제어디로 2012/03/15 1,677
83648 유아발레학원 추천해주세요 이젠엄마 2012/03/15 906
83647 29처자 남자는 어디서 만나야 하는걸까요? 4 .. 2012/03/15 1,885
83646 고견부탁해요 2 사람 2012/03/15 935
83645 항암치료중인 분께 어떤 관심이 필요할까요? 5 하프타임 2012/03/15 1,405
83644 다른집 요리냄새가 집에 왜이렇게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3 ..... 2012/03/15 1,490
83643 제일 맛난것은 라면이구만요 역시 2012/03/15 742
83642 우루사 춤 추는 차범근 아저씨, 차두리 선수,, 뽀샵인가요? 진.. 3 차두리 부자.. 2012/03/15 1,834
83641 가기싫은 병원 1순위....산부인과..ㅠㅠ 10 병원 2012/03/15 2,703
83640 집에서 항상 꼬리꼬리한 청국장 냄새가 나요 ㅠ.ㅠ 9 부끄럽구요 2012/03/15 8,306
83639 절 조금 무서워 하는것 같아요 ㅠ.,ㅠ 27 남편이 2012/03/15 3,972
83638 남편이 글 써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156 ..... 2012/03/15 23,021
83637 휴~~gmail 편지함 완전삭제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계세요? .. 3 메일삭제 2012/03/15 1,542
83636 대선에 관한 저만의 바람(상상이예요 ㅋ) 4 속닥속닥 2012/03/15 648
83635 얘넨 대체 왜 이렇게 사는걸까요? 1 봄날 2012/03/15 1,103
83634 82 쿡 사이트에 아이디,패쓰워드 저장 하는 법 아시는 분.... 2 로그인 2012/03/15 657
83633 단호박죽만들려고 하는데요 3 Drim 2012/03/15 1,421
83632 화장실 타일이 회색인데요. 타일과 타일 간격이 지저분해요. 락.. 4 30년묵은 .. 2012/03/15 1,778
83631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배우 오디기리죠 6 .. 2012/03/15 1,817
83630 해품달 19회를 봤는데 조금 찜찜한 이 기분은 뭘까요? 5 십년째초보 2012/03/15 2,099
83629 2주째 재채기랑 감기기운이 있는데 4 감기녀 2012/03/15 659
83628 에뛰드나 미샤 이런 화장품은 일반 화장품가게에서 안팔죠? 2 봄맞이 2012/03/15 1,363
83627 초등 회장 부회장들은 어떤일을 하게 되나요? 4 궁금해요 2012/03/15 998
83626 고1아들 눈에 심한 열감으로 고생입니다... 2 아들둘엄마 2012/03/15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