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애는 기숙사 들어갔고...
큰 아이는 친구들이랑 놀러갔고...
남편은 저녁에 올 것이고...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작은 애는 기숙사 들어갔고...
큰 아이는 친구들이랑 놀러갔고...
남편은 저녁에 올 것이고...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웹툰 자유부인을 보시면서 한가하게 깔깔대심이..
창밖은 한파..라도 햇볕있어 한가롭고요
라디오 틀어놓구, 얼굴에 팩붙이고, 컴퓨터하는 감사한 하루입니다.
세탁기 걱정되서 빨래도 안하고, 꽁꽁 얼을까봐 설겆이도 안하구, ㅋㅋ
전기료 아끼려 청소기도 안돌리고..
내 샅바같은 뱃살 빠질까,, 마구 과자 먹어주시고.. ^^
4살 6살 아이둔 전업입니다 제 소원입니다. 무탈하면서 잠시 뼈저리게 외롭기! 좀 전에 저녁먹이는데 작은 넘이 국 그릇에 밥그릇을 퍽! 정조준 제 안경과 얼굴~왜 그럴까요 왜 그냥 차려준 밥 떠주기도하는 밥 먹기만하면되는것을...82 로 숨었습니다 쉬고싶으니 건들지말라고...ㅎㅎ 애들 씻겨야겠습니다 8 시네요 드라마라도 볼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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