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동영상이라고 공개를 했는데,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바보가 아니라면
동영상을 보면, 년간 1억으로 알고 있다는 고객의 주장에 비싸게 받는 것이 상술인 장사꾼이 5천만 요구합니다. 쉽게 3천정도가 적정가격이겠구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사꾼이 고객이 1억이라고 끊임없이 주장하는데, 5천만 받겠습니까 ? 실제로 단한명이라도 5천이상 받는 고객이 있다면, 당장에 그 금액 보다도 더 받아내려고 했을 겁니다. 나이든 사람보다 결혼적령기 여성은 전신 피부를 비롯해서 더 받아 낼수 있는 핑계가 더 많지요.
1억을 내고 싶다는 대형 붕어가 걸렸는데도, 차마 그 가격을 받지 못하단다는 것 자체가 1억 회원은 없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기자가 유도심문으로 1억이라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한장이 1억을 뜻하는지도 전혀 짐작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1억이 정가인데 싸게 해주는 거니까, 5천 내고 빨리 가입해라"
이런 장사꾼의 호객행위를 그것도 고객이 간절하게 끝없이 주장하는 것에 장단맞춰준것을 증거라고 내밀다니, 참 딱 상습 허위사실 날조 전과범 주진우 수준에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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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샵의 바가지 상술
바가지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2-02-02 14:23:30
IP : 118.1.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kflg
'12.2.2 2:30 PM (116.120.xxx.11)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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