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정선희 글보고~~

새해에는~~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2-02-02 12:38:05

정선희씨 인터뷰가 요즘 오르내리는 글보고 글올려요.

나는 정선희씨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개그맨 이구나 정도.

 

참으로 큰사건이 지나가면서 나름 느꼈던게 있어요.

예전 안 ㅇㅇ 씨랑 결혼전에 아침 방송에 나온적 있어요.

그때 안재환씨가 정선희씨 소개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했던말이라고 했는데,

그사람말이 정선희 보기보다 몸매도 이쁘고(?) 돈도 많다고 우스개소리 처럼 했어요.

그걸 보면서 좀 찜찜 했었는데.....

결과가 않좋게 되었지요.

 

근데 내가 이런 저런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그냥 나아닌 다른 사람들의 삶에 좀 무덤덤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세상이 각박한것 같아요.

사실 악플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죽어가고, 또 자살까지 하고 그러잖아요.

익명이 라는 이유로, 싫어 한다는 이유로, 또 그사람을 내가 좀 알고 있다는 이유로

너무 공격하지 맙시다.

 

솔직히 세상 살면서 죽어버리고 싶었던적 없으셨어요?

그런마음 들때, 용기도 없고 죽을맘 있으면 그맘으로 죽을 힘을 다해 살자 하는 마음들었었어요.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잣대로 모든 세상을 평가하고, 나와 안맞으면 무조건 상대가 틀린거로 물고..

내마음속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 그것을 해결 못해 누군가에게 전가 시키고, 또 시기 질투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발 뒤로 물러서서 좀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정말 우리가 세상 사는데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일이 아닌가 싶어요.

어른들 말씀을 빌리 자면, 다 배불러서 하는일들이 아닐까 싶네요.

 

목사님도, 스님도, 신부님도 이런사람 저런 사람이 있지요.

정말 욕먹어 마땅한(?)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훌륭한 사람도 많아요.

한두사람의 행실로 인해 전체를 매도해 버리고 하는것 이제는 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남들을 비방했던 그화살이 부메랑이 되어 나와 가정과 자녀에게 돌아 온다고 생각하면

절대 그런일 않하시겠죠.

근데 그럴수도 있어요.

 

우리 생각에 이상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저렇게 사는사람들도 있구나, 힘들겠다, 용기를 주지는 못할망정 비난의 화살을 보내지는 맙시다.

우리 새해에는 좀 훈훈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요.

우선 여기 82 자게 부터 개혁을 시작했으면 해요.

 

맘에 않드시는 부분 있으실거 알아요.

그냥 무덤덤 하게 봐 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IP : 116.33.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2.2 12:53 PM (115.126.xxx.146)

    이런식으로 뭉텅그리는 건 좀 그러네요

    한두 사람 욕먹을 짓 하는 거 냅둔 꼴이 지금의 개독 상태 아닌가요
    정선희 목사 이야기인가 본데....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악플은 사실 논할 가치도 없고...

    그 외...연옌이 일반 사람들한테 미치는 파급력을 보면...
    무조건 입다물고 있으란 말은 어불성설이죠...

  • 2. .......
    '12.2.2 1:21 PM (182.212.xxx.198)

    원글님 동의합니다.

    개혁의 대상 내지는 비판과 욕구불만용 배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 우리네 자화상입니다.
    이게 다 국민의 정치 무관심을 유도한 연예찌라시 때문입니다.자게 베스트 게시만 봐도 절반 이상이 연예인 관련 글이네요.일상과 밀접한 정치의 불만을 교묘히 연예로 돌린 결과죠.결국 정치와 연예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번 총대선 잘~~~~~해야 합니다.그래야 엄한 사람들 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17 30대초반 허리디스크라는데 어떻게하면 나을까요? 7 허리 2012/10/15 2,348
168216 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할까요? 26 휴... 2012/10/15 4,680
168215 전자발찌차고 해외 신혼여행 간 性범죄자 2 ........ 2012/10/15 3,464
168214 교내 절도로 징벌위원회에 회부됐을 때 부모의 발언은 어느 정도 .. 4 .... 2012/10/15 2,391
168213 지금 5시에 정봉주 전의원 가석방 심사가 끝난 다네요. 6 ... 2012/10/15 2,180
168212 홈*러스에서도 저울 속이네요. 5 베리베리핑쿠.. 2012/10/15 2,476
168211 너무 큰 위안을 줘서 고맙네요. 2 전인권..... 2012/10/15 1,537
168210 저는 콩나물무침이 항상 실패해요. 33 언니들 2012/10/15 6,437
168209 자살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 ,,,,,,.. 2012/10/15 2,180
168208 카톡서 친구차단 목록에 있는 사람들 상대에게도 제 번호가 저장 .. 1 ^^;;; 2012/10/15 2,653
168207 대입에 내신 중요하지 않나요? 수능만 잘하면 되나요? 16 중3엄마 2012/10/15 3,610
168206 오이무침 계속 실패해요 ㅠ 14 데이 2012/10/15 4,099
168205 구미 불산가스 사고 보고 갑자기 생각나는 태안 석유 사고 낸 선.. 5 ... 2012/10/15 2,184
168204 대기업 여직원 로또 132억 `대박` 사실은… (기사) 6 ㅋㅋㅋ 2012/10/15 15,080
168203 2년만에 1억모은거 대단한거죠 3 부럽다 2012/10/15 4,624
168202 낚시할때 어떤옷 입나요? 6 2012/10/15 2,225
168201 20대에 100억 있으면 재벌들 안부럽겠네요.. 3 .. 2012/10/15 3,849
168200 경락맛사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6 참을만할지 2012/10/15 20,365
168199 강남쪽에서 타는 야간좌석버스는 2 야간좌석버스.. 2012/10/15 1,578
168198 55싸이즈 말구요 3 힘드네 2012/10/15 2,146
168197 지금같은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에선 재건축 가격은 2 ... 2012/10/15 1,858
168196 박근혜가 중도층을 포기했다는 말이 맞네요 3 ... 2012/10/15 2,771
168195 지난주 로또 130억 당첨자 삼성 여직원이라네요 45 부럽고무섭다.. 2012/10/15 30,145
168194 (분당)에서 초밥틀을 급하게사야하는데 어디서 살지... 2 급급 2012/10/15 2,041
168193 대형마트, 대형 체인점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1 부산남자 2012/10/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