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요리를 안 해보니 모르는 거 투성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부끄럽네요.
데친 참나물, 취나물 등을 사면 집에서 다시 뜨거운 물에 살짝이라도 데쳐야 하나요
아니면 찬물에 헹구고 무치면 되나요? 다시 데치면 너무 죽을 거 같고 그냥 쓰자니 위생 문제가 걸려요.
어느게 옳은 건지 알려주세요.
이제부터 나물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고기 요리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아, 정말 요리를 안 해보니 모르는 거 투성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부끄럽네요.
데친 참나물, 취나물 등을 사면 집에서 다시 뜨거운 물에 살짝이라도 데쳐야 하나요
아니면 찬물에 헹구고 무치면 되나요? 다시 데치면 너무 죽을 거 같고 그냥 쓰자니 위생 문제가 걸려요.
어느게 옳은 건지 알려주세요.
이제부터 나물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고기 요리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그럼 그냥 마른 나물을 사서 집에서 데치면 안되나요?
다시 씻어해야죠... 파는 것은 슬쩍 데친 것들이기 때문에 질긴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데치면 안될듯.. 파릇한 색감이 죽으니..맛도..
그냥 몇번 잘 씻어서
들기름에 볶아먹어요. 무쳐먹지않고요.
다시 데치진 마시고 찬물에 몇번 헹구기만 하세요.
한번 드셔보시고 본인 취향보다 너무 안익었다 싶으면 볶으시고 아니면 무치시고.
데쳐서 파는 나물은 먹기에 알맞게 삶으면 파는 과정에서 문드러지기 쉽기때문에 보기좋게 살짝 데쳐서 파는것같아요.제가 살림초보때 그냥했다가 낭패를 본경험이 있어서요 줄기쪽을 손으로 끊어보거나 살짝 씹어보세요. 그러면 먹기에 좋은지 아실겁니다. 질기면 다시 데치시던가 양념해서 뚜껑덮고 푹 익히시면서 볶으세요. 묵나물은 색이 파랗지않으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309 | 회사 내 호칭 2 | 남편회사 | 2012/02/06 | 643 |
66308 | 분유를 주문해야 하는데 갑자기 헷갈려요~@.@ 2 | 급질~ | 2012/02/06 | 501 |
66307 | 호주산 파란 줄무니 빨아쓰는 행주 코스트코나 다른 마트에서 파나.. 5 | 네르하 | 2012/02/06 | 2,771 |
66306 | 노원쪽 피부과 추천해 주세요~ 3 | 한관종 | 2012/02/06 | 1,774 |
66305 | 술병나서 드러누웠더니.. 1 | 오랜만 | 2012/02/06 | 1,164 |
66304 | 티눈 제거하려면 병원을 어디로가나요? 2 | 티눈 | 2012/02/06 | 7,313 |
66303 | 저도 소소한 감동... | 손님 | 2012/02/06 | 569 |
66302 | 명지대 행정학과와 경북대 행정학과 16 | 살그머니 | 2012/02/06 | 4,386 |
66301 | 씽씽영어 후기 좀 들려주세요~ 2 | 또 추위 | 2012/02/06 | 1,132 |
66300 | 어그 산지하루만에 눈썰매장갔다가오염됭써요 1 | rtrtrt.. | 2012/02/06 | 848 |
66299 | 정월대보름,,잡곡밥할때 대추 걍 넣나요? 아님 까서?? 2 | 아침 | 2012/02/06 | 624 |
66298 | 적우 욕하지 마세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가수에요~~ 8 | 어우 | 2012/02/06 | 3,063 |
66297 | 이밤 너무 외로워요... 4 | 너무너무 | 2012/02/06 | 1,283 |
66296 | 두피지루성피부염..ㅠㅠ 4 | 맘처럼 | 2012/02/06 | 1,524 |
66295 | 사는게 나만 힘든가요.... 21 | 나 | 2012/02/06 | 4,647 |
66294 | 전주에 대학부 활성화 잘 되어있는 교회 추천부탁드려요 2 | 궁금맘 | 2012/02/06 | 967 |
66293 | 1박2일 경복궁-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더군요.. 4 | 자연과나 | 2012/02/06 | 2,322 |
66292 | 눈팅만 하다 오늘 가입했네요~ㅋ 2 | huzsc | 2012/02/05 | 391 |
66291 | 보고싶다 6 | 그리움 | 2012/02/05 | 1,739 |
66290 | 남편의료실비보험 4 | 느리게 | 2012/02/05 | 1,014 |
66289 | 앙코르와트 다녀오신 분~~ 7 | 해외여행 | 2012/02/05 | 2,375 |
66288 | 고양이 줄 새우 까는 엄마 5 | .... | 2012/02/05 | 2,282 |
66287 | 냄새에 민감해서 식사를 못하는 경우 1 | AK | 2012/02/05 | 770 |
66286 | 중학교 졸업식이요^^ 2 | 중3 | 2012/02/05 | 828 |
66285 | 돌쟁이 아기 어린이집에 맡기는거 너무 이를까요? 3 | 손님 | 2012/02/05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