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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뜻한 크로와상이랑 패스츄리가 땡기네요..

오늘같은날은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2-02-02 10:43:30

즉 버터가 무지 땡긴다는 말이죠 ㅎㅎㅎ

 

빵사오고싶은데 중무장하고 나가야겠죠.

IP : 115.161.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 10:45 AM (182.213.xxx.54)

    아 저도 따뜻한 크로와상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완전 땡깁니다
    버터 혹은 소젖이 땡긴단 소리 ㅠㅠ

  • 2. ㅇㅇ
    '12.2.2 10:45 AM (115.161.xxx.209)

    소젖도 땡기네요... 소젖도 사와야겠어요 ㅎㅎ

  • 3. ...
    '12.2.2 10:46 AM (59.86.xxx.217)

    살쪄용
    지금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서 몸무게에관해서 나오는데
    그거보면서 훌라우프랑 수건가지고 운동하고있다가 ...이글보니... ㅎㅎㅎ

  • 4. 커피
    '12.2.2 10:55 AM (110.3.xxx.8)

    내려서 마시면서 흐뭇해하고 있었는데..
    크로와상이랑 같이 마시면 더 맛있을거 같애요. ㅠㅠ
    아흑.. 집엔 식빵도 없는데;;

  • 5. ..
    '12.2.2 11:09 AM (1.225.xxx.30)

    하하.. 저는 어제 딸아이가 알아서 페스츄리를 잔뜩 사다놨네요.
    양껏 먹었습니다.
    전 살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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