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 언니가 자궁척추수술을 받았는데 그 수술이 그렇게 많이 몸이 아픈가요?
통화는 못하고 메시지만 서로 간단히 했는데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제가 뭐라도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 무슨 도움이 필요할까요?
아까는 82에서 재미있는 글 봐서 언니한테 메일 보내 주었어요,
나중에 보면서 웃으라고요..
살림은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고 정신적으로 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얼마나 오랫동안 아픈가요?
난소도 안 좋았다고 하셨어요.
도움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