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장판 닫혔다는 말 듣고도 노력해 보셨나요?

엄마마음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12-02-01 20:02:42

아이들 키 성장요..

이천짜리 호르몬 주사도 있다지만 그런건 ..

남의 애들 키 안 크는 거 보고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발등에 불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어떤 노력들이 있을까요?

IP : 61.7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 8:08 PM (218.152.xxx.246)

    한의원에서 알려주는 성장점 마사지요 ..참고로 무료로 해주셨는데 7센티 컸습니다.

  • 2. 딸애가 6학년인데
    '12.2.1 8:25 PM (1.225.xxx.126)

    97% 닫혔다네요.
    큰 키도 아닌데....저도 궁금해요ㅠㅠ

    윗님요....성장점 마사지...꼭 한의원가서 받아야하나요?
    그것도 잘하는 곳이 따로 있겠죠??ㅠㅠㅠ

  • 3. ...
    '12.2.1 8:27 PM (1.247.xxx.137)

    저희 딸 도 6학년인데 키가 안커서 고민인데요
    원글님딸 혹시 생리는 시작했나요?

  • 4. 저는
    '12.2.1 8:29 PM (61.79.xxx.61)

    아들입니다.
    고딩이랍니다.

  • 5. 오마토
    '12.2.1 8:31 PM (183.80.xxx.220)

    이전에 티비에서 아이들 키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어떤프로인지 기억이 안나요...내용이 중요하다 싶어서 그것만 기억나요.ㅠ.ㅠ)

    아이가 키가 크지 않아서 고민하다 상담받고 처방 받은 것이 오가피 다린물을 꾸준히 먹이는것...
    1년정도 먹었다고 했던가...? 그 이후에 아이 키가 많이 컸다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누군가 그 프로그램 기억나시면 자세한 설명 해 주시면 좋겠어요...

  • 6. 키 크는 요가
    '12.2.1 8:46 PM (112.145.xxx.12)

    성장 끝난 사람도 커지는 요가 동작 있어요.발간된지 오래된 일본요가 번역서인데 송원문화사 "건강과 미용의 요가"라는 책이에요.헌책방 뒤져 ㅂ세요.

  • 7. ..
    '12.2.1 8:55 PM (218.152.xxx.246)

    제 친구아들이 그랬어요 참고로 그아이도 고등학생이었답니다. 전 같이가서보기만 했는데 엄마의 땀과 노력 그자체더군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17 직장 상사 돌잔치 갈 때 돈으로 드려야 하나요 아님 선물로? 3 ... 2012/03/06 2,493
79616 혹시 메리메이드 청소서비스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2012/03/06 1,950
79615 김태극씨 목소리 왜이리 좋죠? 15 아흑 2012/03/06 2,412
79614 누워 있다 갑자기 일어나서 쓰러지는거 1 ... 2012/03/06 1,603
79613 치킨도 수면제 8 ㅇㅇ 2012/03/06 1,591
79612 ..어의없는 노조 6 정말 큰일이.. 2012/03/06 761
79611 jyj 사건보면서 궁금한거요... 35 rndrma.. 2012/03/06 3,694
79610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오랫동안 냉담자예요~ 3 안식 2012/03/06 1,629
79609 코스트코 장화 5 zzz 2012/03/06 2,324
79608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 4 아이엄마.... 2012/03/06 1,241
79607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ㅎㅎ 4 rr 2012/03/06 1,411
79606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3 사생 2012/03/06 1,937
79605 [원전]원전 직원이 업체와 공모 폐기부품 원전 납품 도와 참맛 2012/03/06 729
79604 강남역에 1300k 없나요?? 2012/03/06 1,161
79603 '빛과그림자' 한희 CP 등 7명 보직 사퇴 세우실 2012/03/06 1,153
79602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어떤가요? 5 궁금 2012/03/06 6,971
79601 아 라면 땡긴다 7 라면어때요 2012/03/06 1,160
79600 용인 고로케 사러 가보려구요. 19 고뤠????.. 2012/03/06 3,710
79599 최일구 앵커의 눈물 10 사랑이여 2012/03/06 2,992
79598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4 이사.. 2012/03/06 2,530
79597 MBC 파업 하는 넘들 무슨 논리인가요? 2 핑클 2012/03/06 1,708
79596 [원전]"부산 총 12기 핵발전소, 안 돼" .. 5 참맛 2012/03/06 1,036
79595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4 가족여행 2012/03/06 6,453
79594 나경원 남편 "박은정에게 전화했지만 청탁 안해 12 밝은태양 2012/03/06 2,712
79593 노트북 버릴때 개인정보는.. 9 2012/03/06 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