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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장판 닫혔다는 말 듣고도 노력해 보셨나요?

엄마마음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2-02-01 20:02:42

아이들 키 성장요..

이천짜리 호르몬 주사도 있다지만 그런건 ..

남의 애들 키 안 크는 거 보고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발등에 불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어떤 노력들이 있을까요?

IP : 61.7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 8:08 PM (218.152.xxx.246)

    한의원에서 알려주는 성장점 마사지요 ..참고로 무료로 해주셨는데 7센티 컸습니다.

  • 2. 딸애가 6학년인데
    '12.2.1 8:25 PM (1.225.xxx.126)

    97% 닫혔다네요.
    큰 키도 아닌데....저도 궁금해요ㅠㅠ

    윗님요....성장점 마사지...꼭 한의원가서 받아야하나요?
    그것도 잘하는 곳이 따로 있겠죠??ㅠㅠㅠ

  • 3. ...
    '12.2.1 8:27 PM (1.247.xxx.137)

    저희 딸 도 6학년인데 키가 안커서 고민인데요
    원글님딸 혹시 생리는 시작했나요?

  • 4. 저는
    '12.2.1 8:29 PM (61.79.xxx.61)

    아들입니다.
    고딩이랍니다.

  • 5. 오마토
    '12.2.1 8:31 PM (183.80.xxx.220)

    이전에 티비에서 아이들 키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어떤프로인지 기억이 안나요...내용이 중요하다 싶어서 그것만 기억나요.ㅠ.ㅠ)

    아이가 키가 크지 않아서 고민하다 상담받고 처방 받은 것이 오가피 다린물을 꾸준히 먹이는것...
    1년정도 먹었다고 했던가...? 그 이후에 아이 키가 많이 컸다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누군가 그 프로그램 기억나시면 자세한 설명 해 주시면 좋겠어요...

  • 6. 키 크는 요가
    '12.2.1 8:46 PM (112.145.xxx.12)

    성장 끝난 사람도 커지는 요가 동작 있어요.발간된지 오래된 일본요가 번역서인데 송원문화사 "건강과 미용의 요가"라는 책이에요.헌책방 뒤져 ㅂ세요.

  • 7. ..
    '12.2.1 8:55 PM (218.152.xxx.246)

    제 친구아들이 그랬어요 참고로 그아이도 고등학생이었답니다. 전 같이가서보기만 했는데 엄마의 땀과 노력 그자체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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