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는 비키니와 휴지로, 와이프는 김어준이

..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12-02-01 18:48:29
" 음핵의 자극과 삽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베이션한 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삽입이 되어지는 부분은 스크류 회전으로 질벽을 자극하고, 옆에 붙은 집게 모양의 더듬이는 바르르 떨며 "
현재도 김어준 일보에 가면 있는 기사중 일부입니다.
정봉주는 온세상이 떠들썩하게 공개적으로 비키니와 휴지로 해결한다고 하고,
그럼, 외로운 정봉주의 와이프는 김어준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 판매하는
여성 자위기구 "부르르(이게 김어준이 작명한 여성자위기구 이름)" 가 해결해준다고 하겠군요.

면회올때 여배우 데려오라고 했다고 뉴스까지 나왔던데, 
김여진 따위 데려가면 성욕 떨어진다고 욕할 텐데, 섭외는 됐을까요 ?
참 나꼼수 같은 저질 인간들에게 기대야 할 정도로 진보쪽은 그렇게 인물이 없나요 ? 
글을 옮기고 봐도 참 저질 단어만 줄줄이네요. 이정도 저질이면 퇴출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
IP : 202.249.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 6:51 PM (125.128.xxx.208)

    남편의 지속적인 욕설에 제가 미쳐가네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 - 저장된 페이지'12.1.12 10:03 AM (202.249.xxx.138). 나꼼수 김어준 같은 인간이네요. 욕만 잘하는 게 아니라 마음껏 이여자 저여자 같이 자려고 이혼한 게 자랑인 인간이니.
    ---------------------------------
    원글은 김어준한테 차였어요? 궁금해서 물어요..

  • 2. 저녁밥은 드셨쎄여?
    '12.2.1 6:58 PM (112.153.xxx.36)

    쉬엄쉬엄 하세요. 몸 삭아요 이렇게 막 살다간ㅋㅋㅋ

  • 3. ...
    '12.2.1 7:08 PM (220.77.xxx.34)

    원글이가 성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근데 그런 사람이 왜 딴지엔 들어가서 그런걸 들춰보시나요?
    부르르? 이름 참 잘지었네.ㅋㅋㅋ

  • 4. ..
    '12.2.1 7:19 PM (119.202.xxx.124)

    무식하면 공부를 좀 하세요.
    저기 어떤게 저질 단어에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도 있고 성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할머니가 설명하실 때 자주 하시는 말들인데요......
    밤에 티비 틀어보세요. 가끔 그 할머니 나오셔서 기구까지 보여주면서 설명하셔요.
    그리고 정봉주전의원 감옥에 갇혀 있고 암말 안했어요. 휴지 어쩌구는 김용민 교수가 장난치느라 떠든 말이죠. 비난을 할거면 김교수한테 하시고요.

  • 5. .....
    '12.2.1 7:21 PM (180.230.xxx.22)

    뭐가 어때서요..?
    이글 남편한테 보여줘야겠어요

  • 6. 그만좀혀
    '12.2.1 7:25 PM (121.153.xxx.197)

    처먹고. 할일 없으면 발닦고 디비자라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하는 수준하고는..

  • 7. ....
    '12.2.1 7:28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당신은 asdf ?

  • 8. 짜증
    '12.2.1 7:49 PM (122.35.xxx.107)

    지대로네요..그만좀 하세욧!!!

  • 9. 섹스앤시티
    '12.9.24 7:39 PM (125.129.xxx.172)

    가카헌정티슈. '졸라꼼슈' 검색해 보세요^^
    완전 잼나구 아픈 아이들 후원도 해준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78 돼지보쌈 간단하게 삶는 법 알려주세용 9 ... 2012/03/05 2,214
77877 이력서 ..도와주세요 5 도움요청 2012/03/05 781
77876 초등고학년 아이들 옷은 어디서 사나요? 3 minera.. 2012/03/05 2,796
77875 르쿠르제냄비탄 것~ 1 에궁~ 2012/03/05 939
77874 기프티콘을 삭제해버렸어요 ㅠ.ㅠ 7 메일함에서 2012/03/05 1,289
77873 민간인 불법사찰에서 드러난 청와대-검찰-조중동의 3박자! 그랜드슬램 2012/03/05 410
77872 유치원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9 7세맘 2012/03/05 2,529
77871 고1 반장 엄마는 무슨일을 하나요? 8 처음 2012/03/05 4,039
77870 문정동 다가구 평당 가격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2012/03/05 1,028
77869 소송부터 거는 보험사…상반기 LIG손보 가장 많아 1 누구니? 2012/03/05 679
77868 층간소음...어제 아래층 남자한테 전화받았는데... 22 청소기 2012/03/05 5,369
77867 멸치 육수 대용으로 뭘 쓸 수 있을까요??? 12 방사능 2012/03/05 9,984
77866 버스에서... ... 2012/03/05 504
77865 노란 우등생 체육복..왜 누래질까요? 1 dma 2012/03/05 500
77864 장수군청 전화하는 것 부적절해보입니다. 46 람다 2012/03/05 3,212
77863 평생 돈 걱정은 안하고 산다는 말은 어느 정도의 "부&.. 14 .. 2012/03/05 4,119
77862 상품권 들고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4 ㅎㅎㅎ 2012/03/05 2,231
77861 손수조가 누군가요 13 ... 2012/03/05 2,716
77860 장수군 기사가 바로 내려졌네요? 2 참나 2012/03/05 1,473
77859 어린이집 입학식 오늘 or 내일? 2 ... 2012/03/05 401
77858 도와주세요.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도형돌리기 문제요.. 7 .. 2012/03/05 6,900
77857 쪽지 보내는거요.. 1 82쿡 2012/03/05 448
77856 민주, "'민간인 사찰' 청와대 개입 드러났다".. 세우실 2012/03/05 482
77855 대전청사주변에 방과후교실이 있나요? 2 방과후교실 2012/03/05 464
77854 몰디브냐 유럽이냐...그것이 문제로다 21 고민 2012/03/05 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