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LA회의, 한미FTA 발효 분수령" 최종검토 2월중순발효 목표

[연합뉴스]

미권스펌..

 

"주말 LA회의, 한미FTA 발효 분수령"(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1/27/0601080100AKR20120127003...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최근 미국측의 한ㆍ미 FTA 이행법안 처리 과정은 과거의 관례를 다 무너뜨릴 정도로 빠르게 진행됐다"면서 "따라서 이번 LA 회의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면재검토, 재협상? ........아나떡이다!

발효되고 뭔 삽질한다고. 갸들이 No! 이러면 찍찍거리다 말꺼면서.

멕시코 애기 자꾸 하는데요.

멕시코 정부도 발효앞두고 전면재협상 약속했습니다.

허나 전혀........아무것도......바뀐것이 없어요.

다들 국민경선 쑈~에 박수치는 동안 한미FTA는 착착 진행중

무조건 발효중지 시켜야하는데, 비준무효 외쳐야하는데

날은 느므나 춥고 집회는 부질없는짓이 되어가고,

야당은 <총선승리후>만 외쳐는데...

암것도 아닌 아줌마가 보기에도 총선승리가 뭘 가져다 줄수 있는데??? 하게됩니다.

총선승리해봤자 니들이 할 수 있는게 뭔데?! 지금도 나몰라라 하면서...

[..]

한미FTA 뒤집히면,
강기갑이 지역구부터 한미FTA관련 보조금 받은 것 토해내야 합니다. 올해만 수조원이 뿌려집니다.
절대 그거 토해내라고 하면, 절대 그럴수 없다고, 서울광장 열배 크기를 메우고 남을 겁니다.

혹시라도 진짜 뒤집고 싶으면, 보조금 받은 것 토해내겠다는 서명부터 받고 다니세요.

[알바]

오늘 나꼼수 들으니 알바 물갈이 됐다니 새로운 아이피도 많이 생겼을거에요 아이고 그런 알바하면서 돌벌고 싶을까

[구민주당지지자7]

그래도 민통당 대표는 저 LA회의가 열리기 전에 한미FTA를 무효화 의지를 천명하고, mb정부를 압박하면서 협정의 발효를 총선이나 대선의 국민 여론에 따라하라고 경고해야하지요.

이것이 민통당 지도부선출에 나타난 민심에 순응하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할 수 있고,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에 충실한 정치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