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마흔넘은 전업주분데요..

어떤기술을 배울지..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2-02-01 17:04:32

둘째가 올해초등입학합니다.

한달정도는 신경쓸일이 많겠지만.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수있는 기술이나

자격증따고 싶어서요.

 

제가 이번에 여성문화회관에서 폐백이바지 음식

과정을 배워볼려고 합니다.

이거 전망이 있을까요.

취업은 되는지, 아님 제가 좀배워서 창업생각하고 있는데..

괞챤을까요.

손재주가 있다고는 남들은 얘기하는데..

 

아님.. 베이비시터자격증어떤가요.

.

IP : 116.39.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괜찮아 보여요.
    '12.2.1 5:10 PM (222.102.xxx.223)

    폐백음식 하시는 분들 대부분 나이대가 많으셔서 선택의 폭도 좁고, 미리 볼 수도 시식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또 업체끼면 가격 올라가구, 위생도 걱정되더라구요. 정갈하게 하시고 블로그에 소문나면 금방 자리잡으실거에요. 베이비시터도 조선족이 대부분이라... 전망 괜찮을거라 봅니다!! 괜찮은 방면으로 잘 선택하셨네요..^^ 남들 안하는거, 전망이 있는게 메리트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54 이유가 뭘까요? 9 과외쌤 2012/03/06 1,341
79653 직장 상사 돌잔치 갈 때 돈으로 드려야 하나요 아님 선물로? 3 ... 2012/03/06 2,496
79652 혹시 메리메이드 청소서비스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2012/03/06 1,956
79651 김태극씨 목소리 왜이리 좋죠? 15 아흑 2012/03/06 2,419
79650 누워 있다 갑자기 일어나서 쓰러지는거 1 ... 2012/03/06 1,609
79649 치킨도 수면제 8 ㅇㅇ 2012/03/06 1,593
79648 ..어의없는 노조 6 정말 큰일이.. 2012/03/06 769
79647 jyj 사건보면서 궁금한거요... 35 rndrma.. 2012/03/06 3,701
79646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오랫동안 냉담자예요~ 3 안식 2012/03/06 1,634
79645 코스트코 장화 5 zzz 2012/03/06 2,328
79644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 4 아이엄마.... 2012/03/06 1,242
79643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ㅎㅎ 4 rr 2012/03/06 1,459
79642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3 사생 2012/03/06 1,941
79641 [원전]원전 직원이 업체와 공모 폐기부품 원전 납품 도와 참맛 2012/03/06 731
79640 강남역에 1300k 없나요?? 2012/03/06 1,164
79639 '빛과그림자' 한희 CP 등 7명 보직 사퇴 세우실 2012/03/06 1,159
79638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어떤가요? 5 궁금 2012/03/06 6,974
79637 아 라면 땡긴다 7 라면어때요 2012/03/06 1,163
79636 용인 고로케 사러 가보려구요. 19 고뤠????.. 2012/03/06 3,715
79635 최일구 앵커의 눈물 10 사랑이여 2012/03/06 2,997
79634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4 이사.. 2012/03/06 2,532
79633 MBC 파업 하는 넘들 무슨 논리인가요? 2 핑클 2012/03/06 1,723
79632 [원전]"부산 총 12기 핵발전소, 안 돼" .. 5 참맛 2012/03/06 1,043
79631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4 가족여행 2012/03/06 6,454
79630 나경원 남편 "박은정에게 전화했지만 청탁 안해 12 밝은태양 2012/03/06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