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마흔넘은 전업주분데요..

어떤기술을 배울지..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2-02-01 17:04:32

둘째가 올해초등입학합니다.

한달정도는 신경쓸일이 많겠지만.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수있는 기술이나

자격증따고 싶어서요.

 

제가 이번에 여성문화회관에서 폐백이바지 음식

과정을 배워볼려고 합니다.

이거 전망이 있을까요.

취업은 되는지, 아님 제가 좀배워서 창업생각하고 있는데..

괞챤을까요.

손재주가 있다고는 남들은 얘기하는데..

 

아님.. 베이비시터자격증어떤가요.

.

IP : 116.39.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괜찮아 보여요.
    '12.2.1 5:10 PM (222.102.xxx.223)

    폐백음식 하시는 분들 대부분 나이대가 많으셔서 선택의 폭도 좁고, 미리 볼 수도 시식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또 업체끼면 가격 올라가구, 위생도 걱정되더라구요. 정갈하게 하시고 블로그에 소문나면 금방 자리잡으실거에요. 베이비시터도 조선족이 대부분이라... 전망 괜찮을거라 봅니다!! 괜찮은 방면으로 잘 선택하셨네요..^^ 남들 안하는거, 전망이 있는게 메리트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89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강쥐 2012/03/20 25,048
85688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궁금 2012/03/20 1,274
85687 차인표. ..안내상 3 차인간..... 2012/03/20 3,397
85686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2012/03/20 3,441
85685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치과 2012/03/20 1,169
85684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어느화창한날.. 2012/03/20 4,073
85683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909
85682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377
85681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418
85680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622
85679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448
85678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976
85677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950
85676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517
85675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974
85674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945
85673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914
85672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1,066
85671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963
85670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2,044
85669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533
85668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4,108
85667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993
85666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431
85665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무조건 폐기.. 2012/03/20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