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혹시라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도 자식키우면서..어찌..
기가막혀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2-02-01 14:54:28
IP : 1.110.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1 2:58 PM (211.196.xxx.253)얘기하지말고 그냥 실행하시지...
찔러죽이고 싶을 정도로 많이 미운적이 저도 여러번이라 그맘은 이해합니다.
허나 왜 이야기를 시댁에 해서 괜히 점수 까이시나... 안타까워요 .2. ..
'12.2.1 3:04 PM (211.253.xxx.235)미친 여자네요. 살인자가 그렇게 되고싶나..
3. ㅇㅇ
'12.2.1 3:28 PM (211.237.xxx.51)그걸 왜 시어머니께 전화를 한거래요?
잘못키웠다고 항의차원에서 전화한건가요?
참내.. 결혼시켰으면 독립한거라고 시어머니가 뭐라도 간섭하면 난리치면서
남편잘못한건 시어머니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죽인다 살린다 해야 하는건지..4. ....
'12.2.1 4:40 PM (1.245.xxx.215)한마디로 미친 여자네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너무 끔찍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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