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센다이시에 관광 교류 센터 개설

[일본]

동북 지역에 한국 관광객을 회복시키려고, 한국 정부는 센다이시에 3월, 「관광 교류 센터」를 개설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개설되는 관광 교류 센터는, 센다이 등의 대기중이나 음식의 방사선량을 정보 수집해, 한국인 전용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발신하여 한국인 여행객이 가진 일본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여행사와 공동으로 지진 해일 피해 지역을 견학하는 투어 등의 상품 개발을 실시해,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임할 생각입니다.

작년, 한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은 1658만명으로 전년도를 3% 이상 밑돌고 있고,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감소한 여행객 수는 침체한 상태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관광 공사에서는 3월 중에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동북과 한국의 교류의 중심지로 하고 싶다고 합니다.

http://www.tv-asahi.co.jp/ann/news/web/html/220201010.html

[음]

뭐 그냥 미친넘들이라는 말 밖에..
남의 불행을 뭐하러 견학을 하러 가며, 거기가 안전하지도 않아 관광을 자제해도 시원찮을판에..에휴..

[..]

전 국민의 방사능화?

[누가근무하지?]

ㅈㄹ도 풍년이네;;;

[얼씨구~]

기사나오는거 보면 그때까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을지도 모르겠구만...

[하하하]

하하하
미친 관료들이 넘쳐나나요? 젠장.
웃음밖에 안나네.

[눈누난나]

미쳤네요........ 가카부터 먼저 다녀오시라 하죠.

[..]

방사능 별 문제 없다고
일본 여행 다니는 사람들 겨냥한거네여~
요즘도 일본 여행 가는 한국사람들 많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