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모 모임을 가졌는데 (4명)
겉으로 볼때는아무 느김없이 친구 엄마거니 하고 지나치다
어제 만나보고 지내자고 해서 만났는데
나와 사는게 너무나도 달라서 부담스럽다는게 느껴지느 맘을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내맘 탔일까요
82회원님맘분들은 이런만납을 오래갈까요
저는지금의상태로는점심한끼 사고 싶은맘은 꿀뚝 같은데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라 ....
자격 지심일까요
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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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볼때는아무 느김없이 친구 엄마거니 하고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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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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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의상태로는점심한끼 사고 싶은맘은 꿀뚝 같은데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라 ....
자격 지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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