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나와,, 허리 아퍼' 그러네요.
생리 시작되었다는 소리에요.
'니 말 들으니까 토 나와,, 골치 아퍼' 그랬어요.
저 말이 사실이라 진실이래요. 왜 사실대로 사용하는 언어를 싫어하냐고 일장 훈계하네요.
너무 싫지 않나요?
'피 나와,, 허리 아퍼' 그러네요.
생리 시작되었다는 소리에요.
'니 말 들으니까 토 나와,, 골치 아퍼' 그랬어요.
저 말이 사실이라 진실이래요. 왜 사실대로 사용하는 언어를 싫어하냐고 일장 훈계하네요.
너무 싫지 않나요?
죄송한데 님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저런 식의 표현하는 사람 싫어요. 생리시작해서 허리아프다면 되지..뭐하러 원초적 표현은 하는 건지 초딩도 아니고..
피나와...아하하하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거 ㅡㅡ;;;
허리아퍼정도는 낫네요. 첫마디는 싫을듯...
정말 싫다...;;
전 터졌다는 말도 그래요.......
그냥 "그날"이라 하면 되지........
그런 사람은 그날이야 하면 못알아 들어요.
뭔~날???? 하고 물을겁니다.
원초적인게 생활화 되서요.ㅋㅋ
이네요
나이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야지
5살 짜리도 아니고...
친한 사이라 그리 말 한 거 아닐까요?
장난스럽게 하신 것 같은데...
친한사이라도 듣기거북하네요
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아무리 친하고 허물없는 사이라도 말은 가려서 해야지요
솔직히 글로 읽어도 기분 별로 안좋네요
참 이상한 곳에 진실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면
사람 많은 곳에서도 '엄마 똥 마려' 라고 할 수 있지만
초등학생만 돼도 '엄마 화장실 가고싶어요'나 '배아파요'로 표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