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정보회사 통해서도 제대로된 여자 만날 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5,375
작성일 : 2012-02-01 00:27:22

전문직 남자고요.

요즘 소개팅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결혼 적령기라서 주위에서 소개를 많이 해주네요.

오늘은 결정사에서 전화가 와서 만남하라고 권유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여자가 결정사를 갈 정도면

소개팅, 선에서도 남자에게 외면당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라고 생각했기에

별로 내키지 않아서 일단 거절했습니다.

또 결정사를 찾아가서 회원가입할 정도면 조건을 엄청 따질것 같기도 했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공부나 일만 하다가 혼기를 놓쳐서 나오는 여성분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요즘은 대학원 유학을 많이 가기도 하고 제 주위에도 일하느라 30후반 된 여성도 있네요.

 

주위에 보시면 괜찮은 여자들도 결정사에 가입하나요?

시간낭비하긴 싫어서. ^^

 

IP : 14.52.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 12:30 AM (58.232.xxx.93)

    괜찮은 여자들 당연히 많이 있죠.

    저는 여자분들이 가입하려고 하면 가입하지 말라고 하지만
    남자분들이라면 가입해도 될것 같아요.

  • 2. 충족조건
    '12.2.1 12:34 AM (118.223.xxx.63)

    남녀가 충족조건임에도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서 가는 경우도 많더군요.
    님은 뭐가 부족해서 결정사 찾는건가요?
    입장 바꿔보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 3. ㅇㅇ
    '12.2.1 12:39 AM (14.52.xxx.126)

    ㄴ전 결정사 찾은게 아니라고 본문에 적어놨습니다만?

  • 4. ..
    '12.2.1 12:48 AM (211.172.xxx.193)

    다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남자나 여자나..이상할것도 없고. 본인하고 다르지 않다고 보심 맞을듯.

  • 5. 상식적으로
    '12.2.1 1:19 AM (110.12.xxx.6)

    소개팅이나 결정사나 확률따져보면 도찐개찐일듯 합니다.

  • 6. 저 여자인데
    '12.2.1 1:26 AM (1.96.xxx.87)

    결정사에서 전화 가끔 받아요.
    남자한테만 전화오는거 아닌뎁쇼....
    전 기혼이라 거절하지만(이 사람들은 제가 속한 집단의 명부보고 전화하는거니까 기혼여부를 모르겠죠)
    만약 제가 미혼이면 가입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7. 주변한정
    '12.2.1 1:59 AM (14.52.xxx.59)

    거기 가입한 분들보면 그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나아요
    뭐가 모자라서 못가고 거기 가입한게 아니라 집안 재력 인물 학벌이 다 거기 가입할 정도는 된다는거죠
    어디 치중된게 아니라 고루고루 무난한 분들 많아요

  • 8. .....
    '12.2.1 2:03 AM (121.163.xxx.20)

    권유든 뭐든 본인도 같은 입장 아닌가요? 글이 겸손하지 못하네요.

  • 9. 전문직이라서
    '12.2.1 2:45 AM (168.187.xxx.242)

    본인이 굉장히 자랑스러우신가봐요. 결정사에서도 연락이 온다고...
    제대로된 여자라... 본인이 전문직이면 제대로된 남자라고 스스로 자인하시나보죠?
    글 쓰시는것만으로 보면 제대로된 성숙한 인격이신거 같지 않은데 제대로된 여자들 시간낭비하게 하지마시고 결정사건은 거절하셨으면 하네요.

  • 10. 444
    '12.2.1 3:23 AM (209.134.xxx.245)

    제 친구 멀쩡한 애였는데 정보회사 등록했었어요.

  • 11. 역시 82 최고네요
    '12.2.1 5:27 AM (58.141.xxx.57)

    댓글 님들 최고에요
    저도 원글님께 같은 느낌을 받고 있던 중이였는디..
    조건은 괜찮으신 듯 하나 오죽하면 좋은 조건에 여자분이 없겠습니까..
    글에서 교만과 인품이 느껴지네요

  • 12. truth2012
    '12.2.1 8:22 AM (152.149.xxx.115)

    결정사에는 된장녀 천국이예요

  • 13. ...
    '12.2.1 8:46 AM (59.7.xxx.148)

    주위에서 해주는 것으로도 넘칠텐데. 시간 부족하지 않아요?ㅋ
    님 전문직 아니다에 한표!
    진짜 전문직이면 주변에서 해주는 것도 할 시간이 없어요.
    글구, 결정사에 조건 따지는 여자들 당근 많죠
    시작이 조건 따지는 매칭인데, 그게 없을리가요...
    님같이 계산적인 사람이 간다고 보면 됩니다.

  • 14. 본문 리뷰
    '12.2.1 9:36 AM (124.191.xxx.91)

    님이 쓰신 글이 사실이라면 님은 님 말대로 전문직 남자는 될지언정
    제대로 된 남자는 아닐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15. 그냥
    '12.2.1 10:02 AM (121.169.xxx.78)

    전문직이시고 잘 나가시면 주변에서 소개받으세요. 그런 감정으로 가입하셔봤자 삐딱한 마음-이런데 제대로? 된 여자들이 있겠어?-싶은 마음이 자리잡아 있어서 상대방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실꺼예요. 그냥 가입하지 마세요. 제~~~~~~발!!!!!!!!!!!!

  • 16. 시원
    '12.2.1 1:28 PM (59.20.xxx.251)

    댓글 한번 속시원하네요..나두 어제 한마디 해주고 싶었는데...제대로 된?? 정말 교만하기 그지없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75 아이 연금을 들려하는데,,,, 1 엄마 2012/03/13 1,112
82774 박그네님만 믿습니다....ㅡㅜ 별달별 2012/03/13 975
82773 자녀가 서울외고 다니는 분 잇으신가요? 6 중 3맘 2012/03/13 3,136
82772 삼성건설 윤부장님 그렇게 살지마세요 34 액땜했다 2012/03/13 15,023
82771 '야권분열'만 부각한 KBS, MBC, 민간인 불법사찰은? 1 yjsdm 2012/03/13 861
82770 6억 어떻게 굴릴까요? 2 ... 2012/03/13 2,908
82769 어떻해요ㅜㅜ 1 정말정말 2012/03/13 1,150
82768 언론개혁 토크 콘서트가 생방송중입니다. 1 라디오21 2012/03/13 1,001
82767 예전에 존슨앤존슨에서 나왔던 바디로션ph5.5 3 무지개빗방울.. 2012/03/13 1,414
82766 중학교 딸이 임원이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하늘 2012/03/13 1,556
82765 존경받는 명진스님 신밧드 룸싸롱 사건 23 물타기가 아.. 2012/03/13 9,213
82764 자녀3명중 1명에게만 1 유산상속 2012/03/13 1,338
82763 20대 보수성.. 4 강남을 2012/03/13 996
82762 명진스님 룸싸롱에서 계율 지켰다. 25 존경하는 2012/03/13 10,687
82761 본죽 dvh 2012/03/13 1,169
82760 교복 세탁은 어떻게 해주나요? 9 궁금 2012/03/13 4,464
82759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10년전 한나라당 기사... 3 역시나 2012/03/13 1,381
82758 국어 EBS로 하면 효과있을까요? 2 초등맘 2012/03/13 1,707
82757 일본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현재 상황.. 이래요.. 2 오직 2012/03/13 3,260
82756 여드름 올라온 중학생 아들 먹거리좀 알려주세요. 3 청춘 2012/03/13 1,525
82755 스님 룸에 2 유명한 .... 2012/03/13 1,781
82754 친정엄마와의 관계 힘들어요 2012/03/13 1,997
82753 전기요금 절약법에서... 2 절약 2012/03/13 1,942
82752 요즘 감기가 질기네요.. 1 11 2012/03/13 999
82751 중학생 바람막이점퍼 1 2012/03/13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