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치아 교정을 1년 6개월째 하고 있는데요
교정기 빼고나면 또 안쪽에다 무슨 보정물(할아버지 틀니같은..)을 한다고 하네요
저는 1년 넘게 한 교정기만 빼면 끝인줄 알았는데
제가 보기엔 멀쩡한데 뭘 또 한다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이런 과정을 다 거치나요?
이건 비용이 어느 정도이고 얼마기간동안 하게 되나요?
현재 6학년아이입니다.
아이 치아 교정을 1년 6개월째 하고 있는데요
교정기 빼고나면 또 안쪽에다 무슨 보정물(할아버지 틀니같은..)을 한다고 하네요
저는 1년 넘게 한 교정기만 빼면 끝인줄 알았는데
제가 보기엔 멀쩡한데 뭘 또 한다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이런 과정을 다 거치나요?
이건 비용이 어느 정도이고 얼마기간동안 하게 되나요?
현재 6학년아이입니다.
별로 안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는아이는 1년째하고 있드라구요
교정기에 비하믄 암것도 아니네요
보철 하고 있는 저는 이 보철만 제거되면 탈착 되는건 평생 해도 상관없을것같네요. 저도 2년 넘게 하고 있는데 지긋지긋해요. 그래도 초등학교 때 하는 게 고생 덜 하고 기간도 덜 걸리고 효과도 좋습니다. 성인 교정은 통증 심하고 더 오래 걸려요.
평생을 한다구요???
전 치아 안쪽에 와이어를 붙이는 유지치를 했는데 위아래 합쳐서 20만원이였어요.(5년전쯤)
앞니 6개 안쪽에 와이어 붙여놓은건데 의사샘이 평생 붙이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첨엔 걸리적거려서 불편했는데 이젠 적응되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네요.
평생 안한다고 하던데 ㅡㅡ;;
자세한건 의사한테 물어봐요.
저도 교정중인데 물어보니 교정다하고 유지장치 1-2년 정도 끼고 다니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안하면 원상태는 아니라도, 본래 이빨로 돌아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해야됨...
이라고 보셔도 무방한게 저희아이는 의사가 결혼하면 빼라고 아마 돌아올지 모르지만 뭐 어떠냐고 ㅠ
그 얘기 미리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죠!!!
근데 더 무서운건 이미 뺀 아이들 돌아온 애도 있어요
6학년말에 교정시작해서 중2 지금 막바지입니다. 이제 교정한 시기 두배정도 유지장치 껴주는 것만 남았네요.처음 교정할때 설명 다 해주고요.교정비용에 마지막 유지장치에 그 기간동안 관리비까지 포함이 기본이던데요. 총 500들었네요.이것저것 할인 받아서요.
최대한 심사숙고 하셔야 해요.
미용상의 이유로 하시는 건 반대합니다.
나이 들면 땅치고 후회하는게 치아교정이라죠..
저희 아이 올 4월에 브라켓 떼고 유지장치 답니다.
저희는 처음에 모든 거 다해서 650 한꺼번에 냈어요.
교정 2년, 유지장치 3년이라고 설명했고 교정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네달정도 미리 떼네요.
유지장치 끝나고도 상황 봐서 치아 안쪽에 고정장치를 붙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최근에 나온 것입니다
10년 전에 교정 한 사람들이 치아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강력한 보안책으로 나온 것입니다 요즘은 안쪽에 고정을 시키더군요
그래도 어릴 때 하면 성인이 되어 자리 잡으면 아마도 제거 해도 되겠지요
교정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정비가 내려 갈 줄 알았는데 작년 부터 완전 200%로 올랐더군요 으악
용기를 내세요 저는 지금 5년째 하고 있어요 교정만 나이가 많아서 흑흑
하지만 완전 권하고 싶은 교정의술입니다 환자에게는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교정은 성형수술이 아닙니다
앞니가 자꾸 벌어져서 35살에 교정했어요-.-
유지장치 잘 안꼈더니 다시 자꾸 벌어져서 재교정하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밤에 잘때만 유지장치끼고있어요~~
교정은 일단은 성장이 끝나는
고등학교 정도로 잡구요. 남자아이들은 좀더 오래 대학까지도 봐요.
근데, 살면서 나이 30대가 되면, 다시 좀 턱구조에 변경이 와서 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멀쩡하던 고른이도 나이 30대에 좀 삐틀어진다고..
일단, 유지장치는 지속적으로 성장이 끝날때까지.
평생하는거 아니구요
우리애는 교정을 3년 정도 했는데 유지장치도 3년 정도 한다고 했어요.
일반적으로 교정기간만큼 유지장치도 한다고 했고
비용은 30
뺏따 꼈다 하는건데 관리하고 갖고 다니는거 불편해요. 분실도 조심해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846 |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 향기롭다 | 2012/03/09 | 1,488 |
79845 |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 4살모델 | 2012/03/09 | 4,267 |
79844 |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 자랑질 | 2012/03/09 | 1,152 |
79843 |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 | 2012/03/09 | 652 |
79842 |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 담배싫어 | 2012/03/09 | 2,950 |
79841 |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 흑 | 2012/03/09 | 2,292 |
79840 |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 혹시 | 2012/03/09 | 1,905 |
79839 |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 휴우 | 2012/03/09 | 1,376 |
79838 | 4살아들 이쁜짓 3 | ㄹㄹㄹㄹ | 2012/03/09 | 940 |
79837 |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 플릇 | 2012/03/09 | 1,183 |
79836 | 만능 여직원 8 | ㅎㅎ | 2012/03/09 | 2,830 |
79835 | 시댁과의 전화 8 | 부담스러 | 2012/03/09 | 3,270 |
79834 |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4 | yjsdm | 2012/03/09 | 1,110 |
79833 |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걷기운동 | 2012/03/09 | 2,323 |
79832 | 울쎄라 해 보신 분 아시는 분 있으세요? 5 | 피부 | 2012/03/09 | 3,708 |
79831 | 아 정말 창피해요..ㅠㅠ 7 | 맘 약한 엄.. | 2012/03/09 | 2,266 |
79830 | 황석어젓 (조기젓) 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8 | 오란조바 | 2012/03/09 | 1,994 |
79829 | 여자 지체 장애인들이랑 놀아 줄 때.. 2 | 미소 | 2012/03/09 | 1,223 |
79828 | 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으니 우울한 거 같아요.. 5 | 슬픔 | 2012/03/09 | 1,858 |
79827 | 예쁜 도시락 2 | 봄 | 2012/03/09 | 1,430 |
79826 | 자식 키울수록 타고난게 전부다..싶네요 52 | ㅇㅇ | 2012/03/09 | 17,633 |
79825 | 베트남여행 2 | yeprie.. | 2012/03/09 | 1,264 |
79824 | 혹시 런투리드 워크북 아이 공부 봐주신 분, 이 문제 아실까요?.. 2 | 밀크티 | 2012/03/09 | 1,258 |
79823 | 금도 직거래 가능한가요? 1 | 나라냥 | 2012/03/09 | 898 |
79822 | 야간뇨로 치료받아보신본 계신가요? 3 | sleepl.. | 2012/03/09 | 1,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