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요리 만화로 연재까지 하게된 그분... 완전 팬이였는데...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 요즘엔 좀 너무 지저분하고^^;;; 그리고 재미도 없어요
저만 느끼나요..
오늘 만화보고 좀 많이 놀랐어요..
블로그요리 만화로 연재까지 하게된 그분... 완전 팬이였는데...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 요즘엔 좀 너무 지저분하고^^;;; 그리고 재미도 없어요
저만 느끼나요..
오늘 만화보고 좀 많이 놀랐어요..
이밥차 연재 갑자기 건강상 안하신다 하시던데요..
요즘들어 자꾸 마감때문에 일부러 웃기려고 하ㅡㄴ것 같은데
하나도재미없고 이제는 안볼거 같아요..
웹툰에 올린만큼의 실력은 아닌듯..
억지웃음주려는게 눈에 보여요.
어린아가씨가 좀더 공부하고 큰무대로 진출할것이지..요즘 올리는글 보면 좀 안타까워요
이밥차 카페에 않올린단거 아닌가요?
이번 2012년 1월호에 첫인사 드린다며 무지개떡 올리셨어요(카페에 연재는 그만한단 얘기 같은데..)
처음에 너무 잼있더니 가면갈수록 웃겨야한다는 강박증에 빠지신듯..
웃기지도 않고 지저분하고..
블로그한달하고 이밥차연재 그리고 바로 웹툰작가데뷔..
좀 아쉬워요
블로그 좀 더 하시다 건너가시지..그땐 빵빵터졌는데..
제 생각두요.. 좀더 사람들 반응을 일년여 정도 보고나서 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너무 조급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마 어려서 그런건지도...
지저분한게 너무 보기 힘들고.. 냄비들도 너무^^;;; 그리고 정말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음식조차 너무 지저분하니 장난친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내공을 좀 더 쌓으면 좋았을걸...싶은 웹툰작가예요.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센스도 좋고...재미도 있는데
길게 가지 못할 것 같은 느낌.
진짜 블로그만 했을 때,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진짜 신선했어요.
그 때 글들은 몇번이고 봐도 빵빵 터지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
윗분들 말씀대로 내공을 좀 더 쌓고, 판을 넓혔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부엌이나 그릇이나 좀 비위생적이더라구요
뭔가 바퀴벌레 기어다닐 것 같아 ㅎㄷㄷ해요
부엌 좀 정리하고 사진 찍으시지
게다가 항상 뜨거운걸 분홍 플라스틱 채에 걸러내는데
허걱했다능...
혹시 그사람? 했는데 맞네요. 전 웹툰으로 처음 접했는데 웹툰에 올라오는 건 아직까지는 웃기긴 해요.
재밌기만 하구먼.
그리고 아가씨도 이십대 완전 초반에다 어머니가 일을 하신다거나 부엌 살림에 관심 없으시면
부엌이 그정도 하는거지 냄비랑 싼 거 쓴다고 뭐라 그러고.. 바쁘게 살다보면 냉장고 정리도 못하고 글케 살아요 그 아가씨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거 같은데 뭐가 또 못마땅한건지 쯧쯧.. 웹툰 그릴라면 막 키톡 수준 부엌을 갖춰야 합니까? 그 만화는 요리 자체를 위한 만화가 아니에요 그냥 웃기고 허접한 요리 과정을 보여주는 만화죠
그 만화에 나오는 부엌 정도면 그냥 보통 가정집 수준 아닌가요?
그 만화 내용자체가 요리를 보여주는 만화라기보다 그냥 요리 통해서 웃기는 만화고,
그런 목적에는 충실한 만화잖아요. 설마 그걸 보고 그 레시피 대로 따라하실 것도 아니고.
그 만화가 그렇게 깔끔하고 살림 잘하고 매끈한 요리실력 보여주는 컨셉이었다면 애초에 뜨지도 않았을 거예요. 저부터도 그런 식이었다면 안봤을 걸요.
오죽하면 처음에 그 만화 작가가 남자 아니냐고 계속 오해받았잖아요.
키톡이 아니에요,
그 아가씨가 럭셔리한 주방에서 르크루제로 요리하면 만화가 각이 나옵니까 ㅎㅎ
님들은 그 나이에 그만큼 요리하셨는지요
당장 냉장고 안에 저정도 곰팡이는 몰라도 못먹게 생긴 야채나 반찬 하나도 없으신지 ㅠㅠ
만화는 만화일뿐입니다
근데 이밥차가 뭐에요?
링크 올려주신거 봤는데....으윽...
저 그리 깔끔떠는 사람 아닌데 냉장고나 그외 찬장 들이 너무 엉망진창이네요. 저 주방에서 뭐 해먹고 싶지 않을 듯 한....
참고로 그 만화 애초에 남자들 사이에서 유머만화로 뜨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 여기저기 퍼진 거죠. 매끈하고 깔끔한 요리레시피 원하신다면 그 만화는 보시는 게 아니죠.
이름부터 야/매/요/리 잖아요.
더럽고 아니고가 아니라
그냥 안웃겨요
초반의 막 대놓고 빵빵 터지던 웃음이
웹툰 하면서 긴장해서인지 억지로 웃길려고 갈팡질팡 하는 것 같아요
신인 개그맨이 의도치 않는 걸로 팡 터져서 잘나가다
갑자기 웃길거 의식하면서 개그하니 안웃긴거랑 비슷한 패턴이죠
적당히들좀해요 님들은 오만가지 다 청결하고
완벽히 정리된 집에서사는 완벽녀들인가요
오늘 자게 정말 사람풀었나 ....
웃겨죽어요. 저희 남편두요. 요리로 안보고 만화로 보는 사람한텐 재밌어요 ㅎㅎㅎ
저는 처음에 82에서 링크 걸어 놓은 거 들어 가 보고...별로였어요.
억지로 그러는 것 같아서......재미 없더라구요.ㅡ,.ㅡ;;;;;
과메기 곰팡이핀게 아니예요.
기름기있는거 냉장고 들어가면 기름이 굳어서 그리 들러붙어있는 거잖아요~
냉장고 지저분..
냄비드럽다..씽크대밑이 어쩌고...하시는데 연재하는 20살짜리 여자애보다 그엄마가 보면 열받겠어요.
정통요리블러그가 아니잖아요.
중고생들이 좋아하는 만화예요.
바퀴벌레가 다닐 것 같은 주방으로 보이나봐요?
저런 주방에선 음식할 맛이 안난다니...그럼 내 부엌은 어쩐다냐~
사실 여기 키톡에 올리는 분들의 주방은 이젠 메이져인 82에서도 공개할 수 있을만큼
갖추고 내공들이 되니까 자세히 사진 찍어 올리지만
실제 그 주방들의 온갖 도구들과 주방기구들을 갖추고 사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상당수의 가정내 부엌과 별차이가 없다란 생각이 듭니다만
여성잡지에나 올린만한 주방쯤 갖춰야 저런 웹툰도 할 자격이 된다란 말처럼 들려 씁쓸하네요.
20대 초반 아가씨의 용기있는 사회진출에 싹죽이는 말씀은 조금 참아 주시길.
이런 초치는 평가말고 이리저리 하면 더 좋지 않을까...란 조언이 더 낫지 않을까요?
얼마나 재미없길래..
링크열고 봤더니 넘 재밌던데요ㅜㅜ
나 너무 유치함?
얼마나 드럽길래..
자세히 봤는데, 울집부엌보다 깨끗해요ㅜㅜ
나 너무 드러움?
웹툰까지 봤는데..
넘 잼밌어요ㅜㅜ
나 완전 이상?
초반보다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웃기던데요.
새우 다진거에 당근 붙여놓고 가재모양 만들었을땐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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