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만화 제목이 너무 궁금한데 모르겠어요~ ㅠ.ㅠ

퐁당퐁당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2-01-31 19:45:51

순정만화이고, 주인공은 부잣집 왈가닥 아가씨에요.

어렸을때부터 미식가인 아빠덕분에 고급 레스토랑에 많이 다녔고, 맛을 잘 느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어서 요리를 시작해요.

등장인물로는.. 순박하고 성실하지만 요리실력은 솔직히 그저 그런 경양식집 사장님하고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일 때문에 묻혀지내는 남자 요리사

이 정도에요.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기억이 안나는지요..ㅠ.ㅠ

 82수사대님들, 도와주세요~~

 

IP : 175.206.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닉스
    '12.1.31 7:48 PM (222.117.xxx.160)

    맛있는 관계 - 사토루 마키무라 작품이에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요리 만화 중 하나랍니다^^

  • 2.
    '12.1.31 7:48 PM (121.132.xxx.199)

    맛있는 관계라고 일본만화 아닌가요?

  • 3. 퐁당퐁당
    '12.1.31 7:53 PM (175.206.xxx.165)

    와! 맞아요 ㅠㅠ 님들 정말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4. 드라마도 있어요
    '12.1.31 9:34 PM (14.52.xxx.59)

    러브레터 여주인공이 주연한거요

  • 5. 아.
    '12.1.31 10:02 PM (211.201.xxx.160)

    저 요새 이 만화 다시 읽고 있어요.

    이 작가 만화 좋아하는데. 이매진도 재미있고요. 홍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17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dnpr 2012/03/20 6,743
85716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강쥐 2012/03/20 25,062
85715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궁금 2012/03/20 1,289
85714 차인표. ..안내상 3 차인간..... 2012/03/20 3,411
85713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2012/03/20 3,454
85712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치과 2012/03/20 1,183
85711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어느화창한날.. 2012/03/20 4,085
85710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925
85709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388
85708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433
85707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637
85706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456
85705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990
85704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958
85703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529
85702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987
85701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954
85700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921
85699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1,071
85698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973
85697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2,057
85696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540
85695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4,115
85694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998
85693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