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형편 친구랑 비교하신 분 보세요

좀 전에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2-01-31 19:34:47
아 댓글 갈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비교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시어른께 잘 해드리세요.
언젠가 그 아름다운 관계가 부자 시집 보다 훨씬
값지다고 느껴 지실 날이 있을거예요.
보아하니 남편 분 잘 보시는 거 같던데 뭐가
문제 되겠어요. 아름다운 맘으로 지금처럼
하시다보면 행복한 며늘,아내,엄마가 되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멋진 가정 이루실
거예요.
인생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죠. 어쭙잖은 위로
지만 화이팅
IP : 210.4.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65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368
    66164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7,794
    66163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660
    66162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5,396
    66161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888
    66160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151
    66159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240
    66158 남편이 수상해요 1 알아볼 방법.. 2012/02/02 1,357
    66157 기저기용으로만 가방사면 아까울거 같아..공용으로사려는데 해보신분.. 8 가방 2012/02/02 1,161
    66156 쇼파랑 거실장 추천 부탁드려요 1 coty 2012/02/02 1,725
    66155 한가인 연기 나쁘지 않다는 분만 들어오세요. 18 매일 2012/02/02 1,915
    66154 올림머리는 미용실에서 얼마정도 하나요?? 3 한복 2012/02/02 1,845
    66153 친정엄마한테 자꾸 내 흉보는 시어머니 1 대놓고 말할.. 2012/02/02 1,376
    66152 음악의 시대 ^^보세요 2 행복한 하루.. 2012/02/02 823
    66151 한국에서 캐나다로 책(전집)보내기 4 문의합니다... 2012/02/02 1,106
    66150 나이 마흔에 구제옷 어떨까요? 7 마흔 2012/02/02 1,969
    66149 근육에 포도당 주사 맞아 보신 분 계신가요? 아파서 2012/02/01 4,752
    66148 넘 싫네요. 8 남자 6호 2012/02/01 2,232
    66147 프뢰벨 은물교사 함께해요~ 주여니 2012/02/01 1,132
    66146 대한항공에서 주는 빵이름 아시는분... 5 야식 2012/02/01 2,583
    66145 추위때문에 걱정이예요... 오래된아파트(86년입주) 2 걱정 2012/02/01 1,889
    66144 우울증이 심해져요 5 마음병 2012/02/01 1,897
    66143 나탈리포트만 입은 저패딩 7 제발 2012/02/01 2,399
    66142 약간 지저분한 내용입니다. 화장실이 막힐 정도의 변비 4 죄송함다 2012/02/01 2,050
    66141 아.....진짜......한가인. 74 리아 2012/02/01 1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