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아무것도 아닌 밥상인데 너무 잘먹어요...
1. 팜므 파탄
'12.1.31 6:28 PM (183.97.xxx.2)님 요리 잘하신다고 자랑하시는 거죠? ㅋㅋㅋㅋㅋ
2. 후후
'12.1.31 6:29 PM (182.208.xxx.23)저도 누가 그렇게 해주면 맛있게 잘 먹어요~~ 남편분 좋겠네요
3. 원글이
'12.1.31 6:30 PM (59.86.xxx.18)요리라고 할거 있나요..진짜 메뉴보잘것 없잖아요...ㅋㅋㅋ 아무것도 아닌데 잘먹어서 제 요리솜씨가 좋은가보다란 생각은 살짝 들어요.인정~!!!! ㅋㅋㅋㅋ
4. 저도 먹고싶은 식단인걸요.
'12.1.31 6:30 PM (211.215.xxx.39)^^
원글님 손맛도 좋은가봐요.
저리 단순한음식이 밥도둑이예요.5. ^^
'12.1.31 6:31 PM (119.64.xxx.86)제게도 님같은 아내가 있으면 참 좋겠어요~
있는 재료로 알뜰살뜰 뚝딱뚝딱 잘도 차려 내시네요.
글로만 읽어도 막 군침이 돌고 먹고 싶어져요.6. 저는
'12.1.31 6:34 PM (221.146.xxx.151)원글님네 냉장고가 더 신기해요
어찌 그리도 적절한 재료가 남아있었단 말입니까7. 구금이
'12.1.31 6:35 PM (116.37.xxx.141)님이 설명하기는 요리 말구요
같ㅇ 상에 내었다는 밑반찬이 궁금해요
전 국, 찌개는 뚝딱 인데요
그 밑반찬이 어려워요
애초 메뉴 차체가 떠오르지 않구요.
생각해보니 친정은 구이나 찌개가 반찬이엌ㅅ나봐여
남편은 힘들게 국, 찌게 않해도 되니까 그냥 있는 반찬 만 꺼내란는데, 국어나 찌께 빼면
김이랑 김치. ......이게 다입니다
도대체 밑반찬이 뭔가요8. ..
'12.1.31 6:36 PM (116.39.xxx.119)저희 남편도 잘 먹어줘요. 갓 지은 흰쌀밥만 있음 두그릇씩^^
반찬 엉망진창인데도 잘 먹어줘서 고맙기도하고 잘 못해주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나저나 원글님 손맛짱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9. ..
'12.1.31 6:39 PM (1.225.xxx.68)님 손에서 신비의 맛을 내는 조미료가 뿜어져 나오나 봅니다. ^^*
10. 원글이
'12.1.31 6:41 PM (59.86.xxx.18)밑반찬은 저도 못만들어요. 남편이 사와요. 대형마트에서 만원에 다섯팩에 사오네요.
그걸로 밑반찬하구요..국이나 찌게 생선찜 튀김 조림 정도로 내놔요. 그럼 풍성하더라구요.
참 제가 하는 밑반찬중에 빠뜨리지 않는거 하나는 김구이인데요..
그것만큼은 시어머님이 주시는 자연산 참기름으로 직접 발라서 구워요.11. ok
'12.1.31 9:29 PM (221.148.xxx.227)부럽네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쓱쓱 쓰셨지만 엄청난 내공이 느껴짐...
대충해도 손맛이 장난 아닌가봐요...
부럽 부럽...12. ......
'12.1.31 10:11 PM (180.230.xxx.22)요리는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니 원글님이 그러네요
13. 내일은 콩나물밥
'12.1.31 10:16 PM (118.91.xxx.65)냉장고에 콩나물, 무우 다있는데 낼 점심은 해결입니다.ㅎㅎ
저도 어제 마트 갔다가, 우거지 팩 세일 하는거 하나 집어와서 뭘 해먹나 고민이었는데,
원글님 글 읽고 결정했어요 !! 된장 많이넣고 보글보글....14. 님 냉장고
'12.2.1 5:20 AM (99.108.xxx.49)가 부러울 뿐입니다.
15. 우왕
'12.2.1 6:59 AM (118.36.xxx.178)뒤지면 뿅 하고 재료가 나오는 냉장고....ㅎㅎ
원글님 글....귀여워요..ㅎㅎ16. ㅋㅋㅋ
'12.2.1 8:55 AM (211.217.xxx.164)전 그럴 때 회충약을 한번씩 먹여봐요....
17. ..
'12.2.1 11:30 AM (121.165.xxx.48)큰복입니다..
18. dma....
'12.2.1 1:42 PM (121.159.xxx.187) - 삭제된댓글주변에 음식솜씨 최고란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맛있어서 물어보니....
맨 마지막에 미*(조미료)만 넣으면 된답니다.
그 이후론........... 맛있지 않더라구요.
조미료 안쓰고 맛있게 하는 분도 있어요
슈퍼에서 파는 천일염 한봉지와 조선간장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맛있게 되더라구요.
손맛인 것 같아요.
직접 하는 것도 보니까 정말 간단했거든요.
정말 부러워요^^19. 혓바닥에콩깍지
'12.2.1 1:47 PM (115.143.xxx.81)울집에도 그런 남자 하나 있어요 ㅋㅋㅋ 님글보고 저도 따라해야지 ^^ 고마워요 ^^
20. 다 좋아
'12.2.1 2:56 PM (211.182.xxx.2)밥하는 사람 솜씨 좋고, 먹는 사람 맘씨 좋아서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음식 잘 못하는데 며칠 전 딸이 엄마 음식은 다 맛있다네요. 도대체 무슨 조미료를 쓰는지(조미료 절대 안 씁니다.) 조사 해야겠다네요. 사춘기 때 지지리 싸웠는데 요즘 딸하고 사이 너무 좋아 닭살 모녀 되려고 해요.
21. 이참에
'12.2.1 4:11 PM (114.207.xxx.75)저희 회사 직원들 야근 많이 해서 김치찌개 많이 끓이는데요.
등산 좋아하는 어느 남직원이 가르쳐준 비결이 바로..그거에요.
맹물 끓이다가 참치캔 하나 넣고 더 끓이다가 김치 썰어넣으면 제일 맛있대요. (정말 맛있어요)
누가 과학적으로 설명하길 물에 캔 기름이 들어가면 끓는 점이 낮아져서 맛이 우러나온다나..뭐라나..
정말 맛있어요. 해보세요. 너무 쉬워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도 꺼려지는 비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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