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에 읽은 글인데 어찌나 가슴이 아팠는지..
유독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오늘같은 날이면 그 아이가 생각나서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네요..
마음 좋으신 원글님께서 어련히 잘 보듬어주셨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후기도 궁금하고 가능하다면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도 싶고..
괜한 오지랖이랄까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 글을 읽은 후 군것질, 야식을 전부 끊고 한푼두푼 모으고 있답니다..
설 전에 읽은 글인데 어찌나 가슴이 아팠는지..
유독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오늘같은 날이면 그 아이가 생각나서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네요..
마음 좋으신 원글님께서 어련히 잘 보듬어주셨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후기도 궁금하고 가능하다면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도 싶고..
괜한 오지랖이랄까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 글을 읽은 후 군것질, 야식을 전부 끊고 한푼두푼 모으고 있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번 그 글의 원글님처럼.....
그냥 이런 눈오든날,마음이 땄땄해지는글에
댓글 달아 봅니다 ^^
댓글 남겨달라고 했는디......바쁘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