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국에 갖다온 소년 죽은 누나, 엄마, 친척, 할배 모두 다 만났다!

호박덩쿨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12-01-31 17:46:30
천국에 갖다온 소년 죽은 누나, 엄마, 친척, 할배 모두 다 만났다!


나도 천국을 갖다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 소년의 주장이 정령술에 의지한 귀신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천국의 실상을 보고온것이라 인증하는 차원에서 이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소년과 나
천국의 증인이 두명이 된 셈이군요. 사실 우리 어머니도 임종을 앞두고 있어서 내가 여러번


다시 사는 것을 일러주곤 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영적인 차원이란 요6; 63절에서 처럼
말(言)이 영(靈)이기 때문에 이세상과 같은 물질세상만 주장하는 사람들 눈에는 천상 지계를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즉, 물질처럼 만져지지도 않고 완죤 스텔스처럼 잡히지 않기 때문임!


또 네티즌이 천국을 부정하는 또하나의 이유로는 워낙 개신교가 6,25때 '미움과 증오사관'을
버리지못하고 오늘날에도 좌파멸절을 주장하며 북진 통일을 주장하며 예수님의 원수 사랑과
평화등 그리스도 정신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언행을 하고있기 때문에 천국도 없다보는거죠


하지만 이처럼 증오심으로 끝내 그리스도정신을 버린사람들의 末路는 신께서 정하실 일이고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즉, 정신세계이죠. 내가 본 천국은 일곱날의 빛과 같았음!
무아지경 무릉도원이 펼쳐지는 다이나믹 스펙터클한 광경에 너무나 황홀해 자지러질 정도임


감격의 눈물은 끝임없이 솟아나와 나의 침상과 벼게를 다 적실정도였음. 아브라함의 본향임
그곳에는 미움과 증오심을 가진 육식하이에나들은 단 한명도 없음(사35;9) 그러므로 좌파나 
우파 사냥하는 목사,장로 이런類들은 흉악범(계21;8)에 해당되어 못들옴. 들오면 천국아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type=all&articl... ..





IP : 61.102.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51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꽃샘바람 2012/04/04 541
90250 나이들면 광대뼈도 자라나요? 7 .... 2012/04/04 7,239
90249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944
90248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508
90247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591
90246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2,758
90245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270
90244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264
90243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9,842
90242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862
90241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115
90240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340
90239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114
90238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105
90237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102
90236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181
90235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684
90234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828
90233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789
90232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저도 2012/04/04 1,815
90231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고민중 2012/04/04 10,844
90230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참맛 2012/04/04 590
90229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ㄳㄳ 2012/04/04 2,386
90228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두근두근 2012/04/04 1,282
90227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2012/04/04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