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중학교 입학때 작은 엄마가 친엄마라는것도 알았구요.
그 이후에도 쭉 별왕래없이 지냈구요. 뭐 집안행사때 제외하곤... 특히 외가식구들은 길에서 마주쳐도 모를 정도니까요.
근데 막내이모 딸 결혼식엘 꼭 가야하나요 .서먹하구 어색해서 불편합니다.
아버진(엄밀히 다지면 큰아버지시죠.) 그래도 가야 된다시네요. 저한테 해준게 많다고..전 뭘받았는지 기억이...
정말 불편하고 싫습니다.
전 큰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중학교 입학때 작은 엄마가 친엄마라는것도 알았구요.
그 이후에도 쭉 별왕래없이 지냈구요. 뭐 집안행사때 제외하곤... 특히 외가식구들은 길에서 마주쳐도 모를 정도니까요.
근데 막내이모 딸 결혼식엘 꼭 가야하나요 .서먹하구 어색해서 불편합니다.
아버진(엄밀히 다지면 큰아버지시죠.) 그래도 가야 된다시네요. 저한테 해준게 많다고..전 뭘받았는지 기억이...
정말 불편하고 싫습니다.
왜 큰댁에서 살게 되셨나요? 혹 큰집에 자식이 없어 그리 되셨나요?
큰아버지께서 그래도 외가의 존재에 대해 거부하지 않으시는걸로보아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신건 아닌지..
피치못할 사정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자식이 없으시니까 할머니께서 그냥 데리고 다니시다가 아예 놓고 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시골집엔 두살 터울 남동생이 있구요.
안 내키시면 안가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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