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밥 냄새

djdxjfl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12-01-31 15:00:48

밥  할  때  백미 3:현미1의  비율로  합니다

처음엔  괜찮은데  그  다음날엔  걸레  냄새가

그  다음날엔  썩는듯한  냄새가  나서  먹을  수  없어요

 

압력솥이  오래되서  그런가  하고  밥 솥을  바꿨는데

 

여전하네요

현미에  의심이  가는데  그런가요?

 

오늘도  밥통속의  밥  다  버렸어요

 

IP : 174.115.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31 3:12 PM (114.207.xxx.143)

    저희는 100% 현미밥 해먹는데 그런 냄새 없어요. 3일까지도 두고 먹네요

  • 2. ........
    '12.1.31 3:16 PM (58.239.xxx.82)

    현미가 변질된거 아닐런지요

  • 3. 허거
    '12.1.31 3:16 PM (112.158.xxx.5)

    저도 현미밥 100%해 놓고 며칠씩 그냥 밥통에 놔두고 먹는데..조금 딱딱해져서 그렇지 냄새나고 그런건 없는데요...어떤현미를 드시기에 그런지요...

  • 4. 원글
    '12.1.31 3:18 PM (174.115.xxx.78)

    유효기간이 9월 까진데요ㅠㅠ

  • 5. ^^
    '12.1.31 3:26 PM (183.109.xxx.232)

    아마도 현미쌀이 변질 된듯해요.
    저또한 100% 현미밥만 해먹는데 냄새 전혀 없습니다.
    겨울이라서 40kg 구입해서 베란다에 놓구 먹구 있어요.
    그치만 여름엔 조금 구입해서 냉장 보관 할려고 합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쉽게 변질 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남아 있다면 여러번 씻어서 냉장 보관햇다가 해먹어보세요..
    저는 백프로 현미라서 씻어서 하루이상 냉장고에 놧더다 밥해먹고 있습니다.

  • 6. 맞아요
    '12.1.31 3:36 PM (112.158.xxx.5)

    현미쌀이 껍질을 안 벅겨낸 거기 때문에 백미보다는 변질이 쉽다고 하네요
    여름 같은경우 실온 보관할 경우 곰팡이도 생기기 쉽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현미는 조금씩 조금씩 먹을만큼만 사두고 해 먹는게 좋다내요

  • 7. 원글
    '12.1.31 3:54 PM (174.115.xxx.78)

    그렇군요
    현미가 그리 잘 변질되는지 몰랐어요

    지하실에 두었는데 습해서 그런가 봐요

    답 주신 분들 고마워요

  • 8. ...
    '12.1.31 4:58 PM (119.200.xxx.23)

    전 가을에 사서 여름까지 먹는데 이상 없어요. 건조를 잘 못해서 쉽게 상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건조기 말고 직접 햇빛에 말린 현미 사먹는데 실온에 일년두고 먹어도 이상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04 닉네임<<del>> 패스하셈...(냉무).. 7 아래 2012/04/20 835
100003 '더킹', 연이은 하락세에 10%대 붕괴 직전…수목극 꼴찌 del 2012/04/20 906
100002 반전없는 꼴찌 '더킹', 하지원-이승기 속탄다 5 del 2012/04/20 1,630
100001 스카프 좀 알려주세요 2 40대 2012/04/20 1,398
100000 `더킹` 항아 유산 `충격` 불구 `꼴찌`…`적남` 2회 연속 .. 5 del 2012/04/20 1,665
99999 MB (맨붕) 의 사기행각.....아고라 펌 4 배꽃비 2012/04/20 1,839
99998 칸켄백팩 써보신 분~ 4 백팩 2012/04/20 2,200
99997 웰메이드 적도의 남자 시청률 1위…더킹 계속 추락하나? 4 del 2012/04/20 1,217
99996 ‘더킹 투하츠’, 시청률 꼴찌 ‘수목대전 패자확정’ 5 del 2012/04/20 1,487
99995 액상으로된철분제추천좀해주세요. 1 생리 2012/04/20 1,426
99994 저 좀 토닥토닥 위로해주세요 5 위로가필요해.. 2012/04/20 950
99993 초등3학년 사회참고서 사셨어요? 2 봄날 2012/04/20 1,947
99992 30중반에 스케이트 배우고 싶은데요,,위험하지 않을까요? 1 니모 2012/04/20 1,163
99991 어금니 금 말고 크라운으로 해도 될까요? 2 봄이 2012/04/20 1,850
99990 하체통통 한의원 침요법 좀 받아볼려고 하는데요~ 해보신 분들 효.. 3 a1yo 2012/04/20 1,360
99989 4월 2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04/20 1,253
99988 출산 예정일이 지났는데 아이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8 2012/04/20 6,488
99987 광대뼈가튀어나왔음 삶이 어떤가요.. 32 2012/04/20 11,697
99986 급질)젓갈을 달인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1 살림의여왕 2012/04/20 1,051
99985 정세균 논문 표절은 정우택과 다릅니다 6 ... 2012/04/20 1,843
99984 저도 이털남 들었는데요 명바기님 대단하세요 4 낙천아 2012/04/20 1,454
99983 다른사람들이 왜 그만뒀는지 알것같아요.. 3 아이폰 2012/04/20 1,857
99982 인천, 뇌검사 하려하는데 어느 병원이 좋을까요? 4 별헤는밤 2012/04/20 1,678
99981 쌈싸먹기 그릇이 네이버에 떴네요. 5 네이버 2012/04/20 2,740
99980 팝업 창 안열리게하는 방법 있나요? 3 .. 2012/04/20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