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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이제 안봐야겠어요 ㅡㅡ;;;;;;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2-01-31 10:39:27
엠씨들도 재밌고 컬투티비버젼보는거겉아서 챙겨봤는데 벌써 프로그램이 변질되가네요
어제나온, 동생이 야한 옷만 입고다녀 고민이라는 언니.. 동생사진나올때부터 직감은 했는데
역시나 두 자매들이 쇼핑몰운영중이라네요
심지어 언니는 그 쇼핑몰에서 동생보다
훨씬 더 야하게 입고모델활동중이래요 ㅡㅡ;;
이거 대국민사기극아닌가요
참내 순진한척 동생때문에 걱정이라더니 본인은 더하고있다는;;;;
그리고 꼭 쇼핑몰아니더라도 다른 고민들도
점점 너무 자극적이 되어서인지
보다보면 화딱지도 나고 어이도 없고
기분만 버리는거같아요
이제 힐링캠프 보려구요.
IP : 118.223.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1 10:43 AM (1.225.xxx.68)

    아들이 어딜 가나 쫓아다닌다는 쇼핑몰 운영 모자때부터 안봐요.

  • 2. ^^
    '12.1.31 11:11 AM (122.203.xxx.194)

    앞부분만 봤는데,, 언니가 더하다고요? 진짜요? 너무하네요,,, 속은 느낌인데요,,,,

  • 3. 요즘 방송에서
    '12.1.31 6:20 PM (203.236.xxx.21)

    일반인 나오는거는
    쇼핑몰 홍보용으로 전락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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